TV and 연예계

조띵 2009. 8. 14. 09:55

1. 모래 그릇(砂の器), 2004년 TBS

 

 

주연 : 나카이 마사히로, 와타나베 켄

 

1위는 뭐니뭐니 해도 모래 그릇이죠. 제가 일본에 오고 나서 1년정도 되었을 쯤 했던 드라마였는데, 솔직히 그 때는 내용을 100% 전부 이해할 수 없었던 때였는데도 보고 나서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몇회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와타나베 켄이 나카이의 집에 와서 질문 하고 돌아간 후, 나카이가 문에서 "제가 했습니다..." 하면서 문을 기대고 스르르 무너지는 장면은 제가 생각하는 제일의 명장면입니다. 나카이가 연기를 잘하는구나 라며 다시보게 되었던 드라마였죠.

 

특히 극중 자주 나오는 "숙명"이라는 곡도 드라마의 내용과 더불어 점점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가 되어 가는 것을 느꼈구요. 이 드라마 시즌 내내 흥얼 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내용은 직접 보시고 나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에서 영화로도 만들어졌고, 2004년판 이전에 3번이나 드라마로 만들어졌던 작품이기 때문에 보셔도 후회가 없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2. 하얀 거탑(白い巨塔), 2003년, 2004년 후지테레비

 

 

주연 : 카라사와 토시아키, 에구치 요스케

 

이 드라마는 뭐 한국에서도 리메이크가 되었으니 따로 설명할 것도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제가 일본와서 얼마안되어 방영했던 드라마라 의료 용어등 정말 알아듣기 힘들었지만 스토리를 따라가는 건 그나마 되었었기에 재밌게 봤었습니다. 매주 목요일에 방송되었는데 목요일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제일 인상 깊은 장면은 역시 첫회 자신의 연구실에서 자이젠 고로가 허공에 대고 수술 리허설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튼 메스로 배를 가르는 것부터 봉합까지 하는 그 장면.... 정말 멋있었습니다. 전 한국판은 못봤는데 이 장면 들어가 있겠죠? 이 장면이 없으면 하얀 거탑이 아니죠. ㅋ

 

전 이 드라마를 기점으로 자이젠 고로 역을 맡은 카라사와 토시아키의 열렬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연기력, 카리스마.... 압도 당합니다. 그때까지도 연기가 매우 박력있다는 생각을 가졌던 에구치 요스케도 그에게 밀리는 듯한 인상을 받았으니까요. 뭐 인물 캐릭터때문에 그런 것 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멋진 연기였습니다.

 

3. 도쿄 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빠 ~ 2007년 후지테레비

 

 

주연 : 하야미 모코미치, 바이쇼 미츠코

 

원래 베스트 5로 하려고 했는데 고심 고심하다가 3위를 공동3위로 했습니다. 하지만 5위도 버릴 수가 없어서 드라마수는 6개가 되겠습니다. ㅋ 이 드라마는 혼자 사시는 분들 보시면 꼭 울게 되는 작품일 겁니다. 저도 몇번 눈물을 흘렸다는....

 

제가 좋아하는 남자 배우중의 한명인 하야미 모코미치가 나와서 본 드라마이긴 한데 최루성 드라마인줄 모르고 봤었죠. 이 하야미란 녀석, 정말 잘생기지 않았나요? 같은 남자가 봐도 정말.... 키도 훤칠하고 얼굴은 손바닥만하고... 정말 부러운 녀석이죠.

 

이 드라마를 보고 역시 어머니란 어딜가나 똑같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군발이들이 이거 보면 눈물, 콧물 정신없을텐데.... ㅋ

 

특히 이 드라마의 주제곡인 코부쿠로의 츠보미는 예술입니다. 그 주제곡때문에 더 울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드라마와 잘 맞는 주제곡이라 생각합니다.

 

3. 내가 사는 길 3부작 시리즈 (僕の生きる道シリーズ)2003년, 2004년, 2006년 후지테레비

 

 

주연 : (1부) 쿠사나기 츠요시, 야다 아키코  (2부) 쿠사나기 츠요시, 코유키  (3부) 쿠사나기 츠요시, 카리나 

 

이 드라마는 내가 사는 길 3부작 시리즈로서 3편 모두 쿠사나기가 주연을 했습니다. 1부인 내가 사는 길은 말기 암 판정을 받은 교사가 그 좌절감을 극복해 나가며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것이고, 2부인 나와 그녀가 사는 길은 일밖에 모르는 아빠와 딸이 서로 가까워져 가는 과정을 그린 것이고, 3부인 내가 걷는 길은 자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회 생활을 해 나가는 것을 그리고 있습니다.

 

1, 3부는 살아가는 재미가 없어졌을 때 보면 참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는 길에 삽입되었던 스맵의 세상의 단 하나뿐인 꽃 이란 노래는 2003년 일본 열도를 강타한 노래가 되었고 30만장 팔기도 힘든 싱글시장에서 200만장이라는 싱글을 팔아치우는 기염을 토합니다.

 

참. 1부의 내가 사는 길을 보면, 호타루의 빛에서 건어물녀 연기를 한 아야세 하루카의 풋풋한 시절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4. 파견 사원(ハケンの品格), 2007년 일본 테레비

 

 

주연 : 시노하라 료코, 카토 아이

 

시노하라 료코가 아네고에서 보여줬던 도회적 캐리어 우먼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정착시킨 드라마였죠. 일본판 2000년대 초의 김남주라 해야 하나? 정말 만능 사원이었구요. 이런 사원이 파견직이라는게 너무 아까울 정도로. 일본도 장기 불황으로 종신 고용 제도가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파견직, 특히 여성이 파견직이 많은데 그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던 드라마였습니다. 그리곤 여성들의 우상으로 거듭났죠.

 

작년말에 이 드라마의 후속작을 만들 예정이었는데 금융 위기로 파견직의 계약 해지가 줄을 잇고, 히비야 공원에 연말을 나기 힘든 파견직들이 모여서 카스미 가 세키의 정부관료들에게 어필하고 있던 때였기에 분위기상 제작이 중지되었죠.

 

솔직히 만능 파견직 사원인 시노하라의 모습을 한번 더 보고 싶었는데 안타까운 마음뿐이었죠. 그리고 오랜만에 시노하라의 컴백을 바라던 이로서 더더욱 아쉬웠죠. 뭐 올해 말이나 내년쯤 제작되지 않을까요? ㅋ

 

5. 야마토 나데시코 (やまとなでしこ), 2000년 후지테레비

 

 

주연 : 마츠시마 나나코, 츠츠미 신이치

 

이 드라마도 우리나라에서 김희선이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었기 때문에 굳이 설명은 필요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요즘 말하는 된장녀의 모습을 제대로 잘 보여준 드라마였습니다. 된장녀가 진정한 사랑을 알아가게 되는게 내용이랄까요.

 

마지막 장면에선 정말 흐뭇할 정도의 해피 엔딩이었고, 이 드라마의 주제곡인 미시아의 Everything은 한동안 뇌리에서 지워지질 않았죠.

 

그리고 이 드라마 덕분에 츠츠미 신이치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 분도 연기 잘하더군요. 특히 굿럭에서 냉혈인간을 연기할 때는 정말 카리스마 철철 흘러 넘쳤구요. ㅋ

 

이상 제가 생각하는 일본 드라마 6편을 선정해봤는데, 혹자는 키무타쿠 드라마가 하나도 없네? 라며 의아해 하실수도 있겠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드라마는 다보는 게 좋다는게 제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ㅋ 그의 드라마치고 재미없던 드라마가 없었다는게 저의 느낌이고, 롱베이케이션, 러브제네레이션, 히어로,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굿럭, 프라이드, 화려한 일족, 체인지는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거의 다인가? ㅋ 하여튼 그가 나온 드라마는 재밌습니다. ㅋ

 

그런데 이번 미스터 브레인은 조금.... 별로 더군요. 뭐 매회 정말 한 드라마의 주인공이어도 될 성 싶은 애들이 게스트로 나오다니.... 보면서 무지하게 놀랐다는....

 

다른 드라마도 재밌는 드라마도 많지만 일본 드라마를 보려 할 때 이 정도는 보셔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일본 드라마에 관심있다면 위의 드라마는 한 번쯤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참! 일본 드라마 입문할 때는 꼭 키무타쿠 드라마부터 시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ㅋ 특히 히어로부터요. 빠져버립니다.

일드는 좀처럼 본 적이 없네요 ㅜㅜ
그나마 하얀거탑이랑 도쿄타워는.... 알고는 있어요~! ㅎㅎㅎ
시간 나시면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위에도 썼듯이 키무타쿠 드라마부터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ㅋ
한국 드라마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맛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문화 개방한지 10년이 다돼지만 그동한 단한번도 한국에서 일본영화나

일드열풍분적 한번도없습니다.일드 열풍이라느니 그런소리는 단지 국내 일

빠기자들이 일본을 띄워주기위한 상투적인 왜곡과 과대포장에 불과한 헛소립니다.



하여간 국내 일빠기자님들보면 무조건 전형적인일빠처럼 일본이라면 과

대포장하고무조건 띄워주려고 헛소리를 하는게 특징인데요.



그저 일본거라면 무조건 띄워주고 보려는 전형적인 일빠들보면 하여간 어

이가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노다메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작년노다메 열풍이래봣자 대부분의 일본문화가 그렇듯 일부 극소수 일빠들

이나관심보일뿐 대부분의 한국시청자들은 노다메든 뭐든 유치한 싸구려 일드따

위거들떠도 안봅니디.



우리나라 시청자들 대부분 노다메든뭐든 일드에대해 전혀알지도못하고

관심조차없습니다.



기지님도 잘알다시피 일본드라마 한국에서 전혀인기없고 미드랑 한국드라

마한테 밀려서 인기없고 찬밥대우받고있느주제에..뭔핫소리를합니까?일드는 유치하고

수준낮아서 한국에서 전혀안통하고 다망하고있잖아요.한국에서 십년전부터

일드 맨날 케이블에서 방영하고있지만 전부다 시청률최악입니다. 맨날 싼맛에 한국에 수

입하지만 전부다 시청률 최악입니다.



한국드라마 다섯번재방한것보다도 시청

률낮은게 한국에서의 일드의 현실입니다.한국에 들어 오는 일드 전부다망하

고있습니다. 일드는 만화같고 재미없고 유치하고 일본배우들은 하나 같이 더

럽고 추하고못생긴데다 연기도못해서 한국시청자들이 혐오합니다.


유치한일본 영화도 한국에서 전부다 망하고있습니다다 얼마전에 그렇게 요란

하게 대대적으로호들감떨며 과대포장하고 홍보해댄 일본영화 꽃보다남자랑 .20세기 소년도

관객이 안들어서 박스오피스 둘다 한국에서 나란히 꼴찌한거 아시죠?



그렇듯 모든 일본최고의 흥행작과 일본최신 인기영화도 한국에서 전무다

망하는게 현실입니다

한국뿐아니라 전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일본영화는 유치해서 전혀안통합니다

.한국에들어오 자 마자전부다 망하고있습니다..노다메고 뭑고 그건 극소수

초딩일빠들한테나 관심사항 이다시피 일본이란나라에대한 호기심차원에서 약간 관심보이는것뿐이

지요.이고 우리나라 대중이나국민들은 헐리웃영화랑 감칠맛나는 한국영화를

좋아하지.수준낮고 유치한 일본영 화는 쓰레기취급하고 전혀 관심도없습니다

.

잘알다시피 거의 매주에 몇편씩 한국에서 일본 영화가 싼맛에 수입되어 개

봉하지만 제대로 히트한 일본영화는 하나도없고 전부다 망하고 있는게
jonme님, 긴 글 감사드립니다.

전 노다메 열풍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이 매우 기분이 나쁘셨나보네요? jonme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jonme님의 고유한 생각이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왈가왈부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비교와 대조를 할 때는 어느 정도 같은 위치에 있고, 유사점이 있을 때 비교, 대조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해서 답글을 답니다.

일드가 한국에서의 시청율이 맨 바닥이라는 말씀은 맞습니다만, 그것을 한드와 미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 방송 매체의 차이이기 때문이죠. 한드와 미드에 비해서 일드는 케이블에서 밖에 방송을 할 수 없도록 법을 정해놓았기 때문입니다.

좀 찾아보니 노다메의 케이블 시청율이 2%내외였다고 합니다.1% 넘기기가 힘들다는 케이블에서 2%라면 말그대로 시청율 대박이란 말이 나왔겠습니다. 공중파로 비유하자면 30%를 넘기 힘든 공중파에서 40~50%의 성과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만일 일드를 우리나라의 공중파에서 수목 드라마나 주말 드라마와 같이 방송을 하고 난 뒤에 그래도 시청율이 죽을 쑨다면 jonme님의 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하고 신뢰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비교를 하지 못하는 현 상태에서는 그냥 jonme님의 개인적이고 감정이 섞인 의견으로 치부하겠습니다. 그럼.이만.
jonme 님의 의견 참...
그"쪽 생각을 좌지우지 할 생각은 없지만 이 글을 읽을 여러 누리꾼들을 생각해서 글을 써 봅니다.
시청률이야 낮은것에 대해서 반박할 이유는 [조띵]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군요.
과연 우리 드라마만 재미 있고 감동을 줄까요?
~[한국 시청자들은 노다메든 뭐든 유치한 싸구려 일드 따위 거들떠도 안봅니디.]
그들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즐길 줄 안다면 이런글을 적지는 않겠죠.
쌍팔년도 문화 사대주의도 아니고, 상대를 이해하지도 않으면서 우리의 잣대로 그들을 평가하는 발언은 무식해 보입니다. 물론 그들도 우리의 문화를 무식하게 말할때는 저도 욕좀해 줍니다.
일본 드라마중에서도 잘 만든 드라마 많습니다. 저도 그들의 사대극은 어렵게 보지만 다른 종류의 드라마들은 편하게 보는 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잘 만든 드라마들은 상당히 많지만, 그중의 소수의 막장드라마를 보면 당혹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시청률과 ppl 위주의 드라마 질을 떨어뜨리는 행동을 보면 그 드라마 처다도 안 봅니다.
그리고 헐리웃이 과연 최고의 영화만을 만드는지도 궁금하군요?
그들은 자본의 원리에 따라서 대규모의 예산과 우리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스탭-작가진들이 협업을 하여 영화,드라마를 만들어 냅니다.
단순히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좀 우스워 보입니다.
일본문화 개방이야 전부터 물밑으로 들어온것이 상당히 많았으니 그 문화적 충격이야 많지 않았다는 언론매체의 글들도 많습니다. 한번 찾아 좀 보세요.

마지막으로
질 좋은 문화를 받아 들이고 나쁜 것들은 걸러 낼줄 아는 것은 문화인의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들만을 판단하지는 마세요.

[어법에 맞지 않은 말들은 죄송합니다.전 천재가 아니어서요.]
넥스님, 보충 의견 감사합니다.

아마 저 분은 저희가 쓴 답글을 다신 보실 수 없을 것입니다.
저런 악플들 다는 사람들의 특징이 그냥 보이는 데로 자판 두들기고,
나중에는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는게 대다수이니까요.

전 그래도 이 답글들을 보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서 답글을 달아두는 것
이 좋을 것 같아 달았던 거구요.

한번 더 나타나면 그 때 또 대응을 하죠. ㅋ
jonme님 일드 한번이라도 보신적있으신가요? ㅋ 제가 볼때는 개성있고 재미있는 일본드라마가 맨날 딴나라 드라마스토리 배끼고 똑같은 이야기 반복되는 한국드라마보단 나은것 같은데요ㅋㅋ 한국 꽃남 교복을 봅시다. 그게 어떻게 한국교복이야? 일본교복이지ㅋ 너가 애국적인건 알겠는데 너 일본에서 태어났으면 한국욕하고 그랬던 넘이야ㅋㅋ 내가 보기에는 일빠기자든. 뭐든 그 기자들은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쓴것같은데? 아님 니같은넘때매 그런글이 쓰고싶어져서 자극받은거 뿐이야ㅋ
기무타쿠부터 시작하는게 정말 정석일듯해요ㅋㅋㅋ
저도 기무타쿠의 모든 작품으로 시작해서 발을 점점 넓혀가는 식이었거든요!

그렇죠?
아무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작품이 많으니까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거기서부터 *-_-*
저도 일드를 많이 봤지만 기무라타쿠야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드라마의 어떤 역할이든지 같은 말투 같은 표정 같은 행동..........물론 남자로서의 매력은 아주 많은 사람이지만 배우로서의 매력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카토리싱고같은 배우는 아주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지요 나카이연기도 좋고 스맙멤버는 아니지만 와타베 아츠로나 미카미 히로시의 연기가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차이가 있겠지만 저라면 일본드라마 입문자에게는 "사랑따윈필요없어,여름"과 "너의손이속삭이고있어"를 추천하겠습니다. 두번째 언급한 드라마의 경우 칸노미호라는 배우가 주인공인데 국내 모 연예인과 외모가 닮았으나 연기력은 비교할수 없는 실력있는 배우입니다.
저도 Trevis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항상 키무타쿠 영웅만들기식의 내용들... 좀 진부하죠. 하지만 처음 접하는 분들은 가볍게 볼 수 있고, 또 재밌긴 하니까 일드에 더욱 관심을 가져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Trevis님께서 말씀하신 드라마는 죄송하게도 제가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 지송.... 시간 나면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저도 추천해요~ ^-^
나카이의 작품을 고르고 있었는데 좋은 작품을 소개해 주셨네요. 조띵 님 덕분에 모래그릇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
나카이는 정말 평소의 이미지와 틀리게 연기를 할 때는 정말 진지하더라구요. 평소의 나카이의 이미지를 생각하다가 본 게 모래그릇이었는데 너무 틀려서 처음엔 적응이 잘 안되었죠. ㅋ

모래 그릇은 한번 보셔도 후회 안할 듯 싶습니다. 나카이의 드라마중 얼마전 끝난 결혼 활동이란 드라마가 있는데 게츠9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시청율도 좋지 않았고, 내용도 그저 그렇더군요. 우에토 아야 때문에 끝까지 보려했는데 중간에 보다 말았다는... ㅋ
개인적으로 전차남이 좋던데... 저 순위에 없어서 아쉽군요
아노오오오오......보보보보끄와 데데데덴 샤샤 오또꼬가 스스스 스끼.... 여기까지 하하하
하하하...
너무 그러지 마세요~ 오타쿠 같이 보여요~ ㅋㅋ

전차남도 무지 재밌긴 한데.... 꼭 봐야 할 것까진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ㅋ
...이상하게 순위권 드라마는 안보고 순위권 밖에 적어논것만 봤네요..ㅡ,ㅡ프라이드 가 좀 인상깊이 남고 히어로도 괜찬았네요..ㅎ
시간 나시면 순위권 드라마도 함 보세여~
뭐니 뭐니 해도 일드의 최고봉은 "노다메"나 "고꾸센" 아닐까요?

전 일본이 특히 울 나라보다 드라마를 재밌게 만든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하얀거탑"도 울 나라 드라마가 연기도, 내용도 더 뛰어났다는 생각이구요.

"도쿄타워"는 드라마는 아직 안봤어요,,영화에서 보여준 "오다기리 죠"의 포스와 매력을
감히 하야미 모꼬미찌같은 아이가 망치지나 않을까해서,,
기무라 타쿠야의 드라마가 제겐 별로 매력없는것도 님과는 조금 다른 의견이구요,,

참,,"내가 살아온 길"은 울 나라 드라마 "네멋대로 해라"를 한번 보시면서 비교해보는것도 재밌을듯,,
주제와 대사까지도 비슷해서 시간적으로 뒤에 나온 "내가 살아온 길"이 은근한 표절아니야,,라는 생각을 하게 했답니다,,
물론 "네멋대로 해라"만큼의 뒤통수때리는 쇼크와 폐인으로 만들었던 감동을 받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지만,
나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일드라는 자체에 별반 재미를 못느끼던 저도,
일본 드라마를 보면서,,아,,이런거 하나는 끝내주게 만든다,,하는게 있는데,,

그게 바로 만화 원작의 만화보다 더 만화같은 드라마들이죠.
"노다메"나 "고꾸센" 같은 드라마들,,,

정말,,만화같이 과장되고, 황당하고 그러나 아기자기하게 키치적이면서 사랑스러운,,,
그런건 절대 일본을 따라갈수없다는 생각입니다.
아마,,만화 강국인 일본만이 만들수있는 최고의 드라마들이 아니었나싶은,,

참,,정말 오래된 드라마지만
"도쿄 러브스토리"나 "101번째 프로포즈"같은것도 참 재밌게 봤던 작품들,,이네요.
역시 드라마나 책이나 개인적 취향이 있는 것이라서 말이죠. 노다메나 고쿠센 같은 드라마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만화적이고 가벼워서 그냥 재밌게 보고 넘어갈 정도라는 생각만 했을뿐, 제 뇌리에 박힌 작품은 아니었답니다.

한국 드라마는 최근에서야 보기 시작해서 못 본 것들이 많습니다. 얼마전 본 찬란한 유산 정도일까요. 네멋대로 해라는 시간이 나면 함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은 한국대로 일본은 일본대로 특색이 있고 그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한일드라마를 비교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하야미의 도쿄 타워도 보시고 나서 오다기리 죠의 포스와 매력을 비교해 보는 것도 객관적인 사고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나름 일드 재미있게 보고있는 편인데.. 6개중에 1개밖에 본게없네요 ㅎㅎ..
하얀거탑도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하는걸 방연하는걸 언뜻본적은있지만 한편도 못봤는데
엄청난 드라마였나봐요 ㅎㅎ
것보다 파견의품격 이드라마를 꼽으신분은 아직까지 못봤는데 왠지 기분이 좋네요 ㅎㅎ
정말 개인적으로 최고의 드라마라 생각하거든요.. 우연히 1편을 보게됬는데 꽂혀서 하루만에
10화까지 다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친구들에게도 추천하는데 보지를 않더라구요 ㅠ
솔직히 파견의품격 후속편 기대했는데 일드는 그런게 별로 없기에 별로 기대도 안했었는데
후속작이 제작되려했다니 정말 드문소식이네요 ㅎㅎ.. 제작이 취소됬다는것도 안타깝기도 하구요.
어서 후속작 나오면 좋겠네요..
요즘은 워터보이즈2 보느라 빠져있는데 다보고 한번 봐야겠어요ㅎㅎ..
이제 보니 파견의 품격을 파견 사원으로 써놨네요. ㅋ 바보같이....
파견의 품격은 저도 단숨에 봐버렸습니다.
엄청나게 쿨하고 일도 잘하는 시노하라 료코에게 빠져버려서요~ ㅋ

얼마전 뉴스에 보니 시노하라가 9월에 드라마로 컴백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게 파견의 품격 속편이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자세한 소식이 나오겠죠.
다 본 작품들인데 저의 베스트 5와는 많이 다른 거 같네요. 취향 차이겠지만서도요. 다른 건 대부분 동감이 가는데 모래그릇은 저에겐 11부작으로는 스토리가 좀 약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 주연 배우의 연기가 멋졌다는 것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 2시간 반 정도로 영화로 만들어도 충분했을 만한 내용을 가지고 11시간을 끌었다는 것이 저에게는 불만이라면 불만이었습니다. 과연 이 내용을 표현하는 것에 11시간이나 필요했을까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네요. 두명의 주연 배우를 제외하고는 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도 없었고요. 저는 모래 그릇의 숙명보다는 백야행의 운명이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저도 모래 그릇을 보면서 늘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영상이 매우 아름다워서 조금 덜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두 주인공의 연기 대결은 볼만했지요.

백야행은 이상하게 안끌려서 1회 보다가 말았는데 다들 꼭 보라고는
하더군요. 시간나면 함 봐야죠.
글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MANHATTAN님의 베스트 5도 알려주세요.
루키 라는 야구드라마 잼나게 봤네요~ㅎ
루키는 일본에서 열풍이 불 정도로 인기가 많더라구요.
영화도 얼마전 개봉했구요.

나중에 시간이 나면 함 볼려구요.
궁금한게 있는데 질문할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여기다 올려요.

일드 히어로 다운받아서 보고있거든요..

근데 10화에 아나운서로 나오는 배우 어디서 많이본거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ㅠ

일드에대해 잘 아시는분인거같아서 혹시나해서 물어봅니다..ㅠ

히어로 본 지가 무지하게 오래되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봤더니 하다 미치코라고 하네요.

이 분 드라마에 여기저기 많이 나오더라구요. 광고에도 많이 나오구요.

그런데 1990년대 중반에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도 받았다네요.

별로 관심이 없었기에 대표작이라고 할 만한 것은 잘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끝난 스마일

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마츠모토 준하고 니이가키 유이랑 같이 나온 드라마 있죠?

그 이외에 드라마 연공, 4개의 거짓말, 경시청 수사1과 9계등등에 나왔다네요.

도움이 되셨는지...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 진짜 어떻게 찾으셨는지 대단하네요..

아무리 인터넷찾아봐도 안나와서 거의 포기수준이였거든요..

한순간 이타야유카인줄 착각도 했는데 뭔가 이상해서 혼란스럽기도 했었어요..ㅎ

이분 드라마에 은근히 많이 출연하셨네요.. 거의 조연배우이신가봐요..

그러고보니 여왕의교실에 카즈미 엄마로도 나오네요.. 몇일전에 1화 잠깐 보다 말았었는데

머리스타일이 바뀌어서 전혀 알아보지 못했어요.. 오히려 여왕의교실떄가 더 젊어보이기도 하네요.

아 그리고 제가 스마일도 다 봤었는데 출연목록에는 안나와있네요. 어느부분에 나왔는지 혹시

아시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나왔다니 궁금해져서..ㅎ;;
일본 사이트로 찾아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일본 위키피디아 찾으면 자세하게 잘 나옵니다.

스마일을 안봐서 인터넷으로 또 찾아봤는데 거기에서 하다 미치코는 나카이 키이치상이 연기하는 이토 카즈마(재일 한국인)의 과거 연인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솔찍히 일드 20대 일때 좀 보았는데 처음에는 우리드라마랑 달라서 호감이 갔지만 갈수록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이.. 일단 유치하고, 우리나라 70~80년대 호랑이선생님 보는듯한 착각이 ... 몰 그렇게 계몽할려구 하는지 의문이고 그리고 만화가 원작이라 현실이랑 너무 동떨어지는 내용이라던지 배우들의 연기 문제도 ...
저도 많이 느낀답니다. 계몽하려는 장면....
전 이 장면만 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게 정말.....
매우 많지만 제일 대표적인게 춤추는 대수사선의 오다 유지...
죽지 않습니까?

일개 밑의 것이 서장급의 상사들이 있는 자리에서 뭐가 잘났는지
가르치려 드는.... 그걸 그냥 보고 있는 상사들...
그런거 좀 안만들었으면 한다는....
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백야행 재밌게 봤어요~
^^*
감사합니다~
파견의 품격보고 시노하라한테 꽂혔답니다!!1
근데 결혼한 남자보고...헐...이랬다는...사라으로 나이차를 극복한다해도..
이건 아니잖아.
파견의 품격은 정말 시노하라에 있어서 대박 작품이었죠~
속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하야미 모코미치는 좋아하는 배우중에 하나입니다 잘생겼다고 생각해요 ㅋㅋ
'절대 그이' - 만화가 원작입니다. '워킹맨' 재밌게 봤습니다..ㅋ
모코미치를 좋아하긴 하는데 항상 보면 작품의 캐릭터가 별로더라구요. 절대 그이도 보다 말았구요.... ㅠ.ㅠ
이번 분기에 시작한 건 아직 보진 않았는데 조만간 함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