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끄적 낙서장

조띵 2009. 11. 29. 06:14

어제 결혼에 대해서 얘기할 때 다음에 시간이 나면 매리지 스퀴즈(marriage squeeze)를 얘기 한다고 했었는데요("결혼에도 적자생존의 법칙이?" 참고). 이 매리지 스퀴즈를 쉽고 간단하게 말하면 결혼의 불균형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얼마전에 골드 미스의 대표적인 이영애씨도 결혼을 하셨는데 제가 이제부터 하는 얘기의 아주 적합한 예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혼의 일반적인 성향은 모두 아시다시피 남자는 자신보다 어린 여자와 결혼하는 성향이 있구요. 여자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와 결혼하려 합니다. 이게 일반적이지요? 사실은 여기서부터 결혼의 불균형이 일어납니다.

 

여기서 남게 되는 사람들이 남자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 그리고 여자보다 나이가 어린 남자죠. 또 자신과 상황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하려는 성향도 있습니다. 일명 동류혼(同類婚, homogamy; 반대는 이류혼, 異類婚, heterogamy)이라 하는데 이것도 최근 많이 보이는 현상이죠.

 

그리고 여자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와 결혼을 하려는 이유중 하나가 자신보다 경제적인 상황(사회적 지위, 재산, 학력등)이 좋기 때문이라는 것인데, 이건 상방혼(上方婚)이라 하고, 반대는 하방혼(下方婚)이라고 하는데, 여기에서도 결혼의 불균형이 일어나죠. 여기서 남게 되는 사람이 돈 없고 학벌 없는 남자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상방혼과 하방혼은 이류혼의 일종입니다.

 

자신의 일을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일을 하는 여성일수록 결혼이 늦어집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결혼을 해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상대방을 찾는게 쉽지만은 않지요. 그래서 이 때가 되면 연하라도 상관이 없고 괜찮은 남자면 결혼을 하겠다고 변하기 시작하는데 하나 안바뀌는 것이 있습니다.

 

적어도 자신과 동등한 수준의 사회적 지위와 재산, 학력을 요구하게 됩니다(위의 정의를 이용하면 상승혼을 바라지만 최소한 동류혼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늦어진 결혼만큼 늘어난 재산이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런 여자의 상대방이 되어줄 남자는 거의 결혼을 한 상태이고, 있다고 해도 이혼남일 경우가 많죠. 그런데 제일 중요한 건 남자쪽에서 그런 여자를 별로 원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죠.

 

생물학적으로 수컷은 종족보존이라는 본능을 가지고 있어서, 건강한 자신의 후손을 남기기 위하여 어리고 건강한 암컷을 찾게 됩니다. 이런게 인간에게도 적용이 되어서 남자가 어린 여자를 찾게 되는 것이죠. 평균적으로 가임여성을 만15세~만49세로 보고 있는데 골드 미스들의 대부분이 30대 후반이고 그정도 나이의 초산은 어느정도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기에 남자들은 그런 리스크를 끌어안기보다는 피하게 되죠(모든 남자가 이렇게 생각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말할 수 없는 다른 이유도 있겠죠...).

 

그럼 골드 미스는 결혼할 방법이 없는 것인가요? 아니죠. 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바로 답이 나오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사회적 지위와 재산에 상관없이 돈없는 남자, 학벌없는 남자, 어린 남자를 고르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죠. 다 합쳐서 돈없고 학벌없고 어린 남자. 하지만 그렇게 되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배우 하세가와 쿄코입니다. 이분 얼마전 유명한 그룹

포르노그라피티의 기타리스트인 신도 하루이치와 결혼했죠.

 

남자는 원시시대 여자를 보호했던 정신이 남아서 그런지, 나이가 들면 자신의 재산이 어느정도 생기기에, 여자의 재산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지만, 여자는 남자에게 보호 받아왔던 정신이 남아서 그런지 남녀 평등을 외치는 현대에 와서도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남자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대적 보호의 의미는 재산이겠죠. 

 

개인적으로 요즘같은 남녀평등시대에는 여자도 남자를 보호해야 되는 시대가 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다시말하면, 골드 미스(또는 재산이 어느정도 있는 여자)가 사회적 지위와 재산, 학벌이 없는 남자를 골라서 결혼을 하면 좋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남자의 경우를 보면, 앞의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성비의 불균형으로 남자가 계속 많아지는 상황에서 더더욱 남자는 결혼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남자도 어린 여자를 찾지말고 연상을 찾아서 결혼하면 결혼의 불균형을 어느정도 줄일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최근 결혼한 30대 후반에서 40대 남자 연예인의 상대 여성과 10살차이는 기본이죠? 동물적 본능은 바뀔수 없는건가요...ㅋ 하지만 솔직히 연예인은 조금 예외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리고 결혼 못하는 남자들은 눈을 밖(해외)으로 돌려 신부감을 찾게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 남는 남자라는 건 그다지 여성들이 좋아하지 않을만 한 조건을 가지고 있죠. 돈없고, 학벌 없고.... 또한 농촌에 계신 남자분들.... 그런데 여기서 또 문제는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저소득층 혹은 농촌의 남자분들이 국제결혼으로 맞아들이는 신부는 마찬가지로 저개발국의 여성들이고 그들 사이에서 자녀는 언어 문제와 차별등으로 벌써 문제가 되고 있구요. 인구 동향 조사의 혼인건수 데이터에 의하면, 외국인 여성과 결혼한 비율이 2000년 2%에서 2008년 8%로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선진국 여성과의 결혼 비율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일례로 일본여성과의 결혼은 2000년 12%에서 2008년 4%로 줄었고, 미국여성과의 결혼은 같은 기간 3%에서 1%로 줄었습니다. 대신 베트남은 1%에서 30%로 증가를 했고, 캄보디아는 2003년부터 결혼을 하기 시작했고, 우즈베키스탄도 0.6%에서 1.7%로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통계에 대해 잘 봐야 하는 것이 있는데, 일본여성과의 결혼이 12%에서 4%로 줄었다는 것이 혼인 건수가 그만큼 줄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적 수치는 2000년에 비해 2008년에 38%정도 증가를 했지만, 다른 나라 여성들과의 결혼이 폭발적으로 증가를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신문등의 통계를 보실 때는 항상 유념해서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비록 조작은 아니지만 초점을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논점도 변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들면, 일본여성과의 결혼에서 비율이 아닌 절대수치에 초점을 맞춘다면 일본여성과의 결혼이 증가한다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2006년 전국 거주 외국인 실태조사의 데이터를 보면, 한국 남성과 결혼한 결혼 이주 여성의 20%가 동남아 여성이고, 거기에 중국인(조선족포함)을 포함하면 83.4%가 됩니다. 그 자녀들의 비율도 비슷하구요. 이런 결혼 성향이 유지된다면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 점점 문제가 되어가지 않을까요? 사회적 정책으로 이런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얘기한 이영애씨를 보면, 남편의 정보가 확실하지 않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재미사업가라 하면 어느 정도 재산이 있을 것 같고 이영애씨도 그 정도는 있을거라 보면 결국 동류혼의 전형적인 결과로 보입니다.

 

2000년대 초반의 미국의 연구를 보면 동류혼이 미국 사회의 경제적 불평등을 증가시켰다는 연구결과도 있을 정도로 결혼 문제는 그냥 남녀가 만나서 같이 사는 것 이상으로 의미를 지니는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암튼 결혼 적령기를 놓친 여성들은 놓친 시간만큼 행복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원에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그런분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하고, 돈도 모았으니 후회없는 삶을 살아왔다라고 이야기 하곤 하지만, 결혼을 함으로써 얻게 되는 즐거움을 얻지 못하고 있으니 또래의 결혼한 다른 분들보다는 행복하지 못할 수도 있지요~ ㅋ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시선의 글들로 많은 공부가 되고 있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후우... 요즘들어 주위에 골드미스가 무척 많으신 거 같애요! ㄷㄷㄷ
얼른 결혼하셔야할텐데, 결혼하실 마음이 없는건지,
장고중이신지 당최 감을 잡을 수 없네요 ㅜㅜ
ㅋㅋ
생각을 조금 바꾸면 그리 어렵지도 않을 것도 같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게만 돌아가지 않는것이니...ㅋ
잘보고 갑니다~~~

골드미스님들 생각을 바꾸셔야할 듯...ㅋㅋ
감사합니다.

골드미스 뿐만 아니라 남성분들도 조금 생각을 바꾸시면 매치가 잘 될듯 싶어요~~ㅋ
읽으면서 별로 동감이 가진 않는군요.
아무리 남녀평등사회로 간다해도 남성과 여성으로서의 무의식적인 본능은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골드미스는 돈없고 젋은 남자를 만나라고하셨는데
님도 언급하셨지만 남자는 돈이 없어도 잠재적으로 돈을 벌것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고
가장 큰문제는 여성의 재산에 별로 관심이 없지요.
저도 이문제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님의 말처럼 인식의 변화가 있다면 쉽게 해결될것이지만
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결론은 우리나라는 노총각에 비해서 노처녀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거라고 봅니다.
님도 언급하셨듯이 남자는 후진국의 여성을 사서라도 결혼할수있지만 여잔 그게 안되거든요.
자신보다 후진국의 남자를 살순없을테고
그렇다고 연애를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아 이성에게 어필하기엔 너무 늦기 때문에
향후 10년 전후로 노처녀들의 전성시대로 들어설거라고 생각됩니다.
노처녀의 수가 노총각의 수보다 늘어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제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남자의 수가 훨씬 많기 때문이죠.
단, 남성들이 외국여성과 결혼하는 비율이 높아지면 달라지겠지만요.

그런데 제 글에 동감을 하지 않으신다면서 하시는 말씀은 다 제가 한 말
인 것 같은데요?
님의 글에서 동감하지 못하는 부분을 정확히 말하자면
골드미스가 자신보다 낮은 사회적 지위와 재산을 가진 남자와 결혼하면 될것이란 부분과
남녀성비의 불균형으로 남성이 결혼하기 힘들다고 언급하신 부분입니다.

제가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남성이 결혼생각을 할땐 여성과 다르게
남성은 보통 사랑이라는 전제를 놓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명한 여성인가를 판단하게 되지요.
고로 골드미스는 불이익을 당할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남성들의 인식이 보통 골드미스라하면 뭔가 안좋기 때문에 결혼 못했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많은 나이도 걸리구요.

그리고 남녀성비의 불균형은 결혼의 특성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여성보다 남성이 결혼상대로 하는 여성의 연령대가 더 다양합니다.
간혹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성은 자신보다 15살연하의 여성과의 결혼도 간혹 보이지 않습니까.
그에 반해서 여성은 어떤가요?
많아야 연하로 6살이 거의 최대치라고 볼때..
같은 연령대의 성비불균형은 그 의미가 없다고 봐야하지않을가요?

그리고 이영애를 언급하셨는데 이영애는 님이 말씀하신 동류혼에 +@ 더해야겠지요.
연애인이라는 프리미엄이요.
이걸 일반적인 여성에 적용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이영애씨 남편정도의 재력이 있는 한국남자라면
이영애씨 나이대의 골드미스를 선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할것입니다.
간단하게 님이 30후반의 재력남이라고 생각하시면
과연 골드미스를 선택할것인지를 생각해보시면 간단합니다.

그리고 제가 노처녀의 증가를 점치는 이유는
지금 여성들의 현실과 괴리가 있는 조건들로 노처녀는 해마다 늘어날것이고
현재 32세 이상되는 여성들의 결혼은 해가 가면 갈수록 결혼 가능성이 떨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녀들의 님이 말씀하신 눈높이를 낮출 가능성은 희박하지않습니까..
그러니 노처녀의 증가는 불보듯 뻔하다고 생각하게 되는것이지요.
전 세계 인구가 약 60억이라고 하면, 각각의 생각도 60억개의 생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저의 생각을 님에게 강요한 적도 없거니와 만일 동감이 가지 않다 하더라도 님의 생각과 논리가 틀리지 않는다면 그 자체로 훌륭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가 하고 있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저의 글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조금 참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전에도 어떤 한 분이 있으셨는데 서로의 생각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를 하지 않는다면 결국 의견 교환은 일방적이 되어버리고 한쪽이 피곤해지기 때문입니다.

죄송스럽지만 제 글을 한번 더 읽어봐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제가 말한 매리지스퀴즈와 소자녀화와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다시 한번 읽어보시면 님이 말하는 것의 답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저를 탓하지는 말아주시고 자신을 탓해 주십시오.

그리고 전 위의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노처녀의 수가 노총각의 수보다 늘어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라고 했지 노처녀가 증가하지 않는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노총각의 수보다"라는 것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성이 결혼하는 상대가 여성보다 연령대가 다양하고, 10살 이상의 연하와 결혼을 하는 상황은, 제가 위 글에서 말했다시피 일부 소수에 지나지 않고,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이 있다는 것도 이미 말씀드린 상황이구요.

최근 남자 연예인이 어린 여자분과 많이 결혼한다고 여기저기서 보도를 하니까 그런 경향이 있나보다 하실지 모르지만 그런 부류 자체가 미혼 남성 전체로 봤을 때는, 자세한 통계가 없어서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한자리수 %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말 또 하게 해주시지 않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생산적인 토론을 원하거든요. 그리고 저도 그런 토론을 통해서 뭔가를 배우고 싶구요. 제가 이렇게 시간을 들이며 댓글은 단 것 만큼 뭔가 얻는게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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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 시집가기

어제 저녁 모 대학 박사과정에 있는 여자 분을 만날 일이 있었습니다.
아는 지인 중의 한분 ( 역시 그 대학 박사과정의 30대 중반. 미혼 여성) 의 안부를
물 었습니다.

" 소개팅 열심히 하면서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려 노력하고 있죠."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 니다.


어떤 것이 노력일까요? 만남을 갖는 것이 노력일까요?
예쁘게 보이고 그 남자의 환심을 사는 것이 노력일까요?

30 대 여성의 결혼이라면 어느 정도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1. 내가 바라는 남자가 결혼 대상의 여자에게 바라는 것이 무었일까?

2. 그것을 내가 줄 수 있을 까?

이 두 가지를 진지하게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남자들이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여자에게 바라는 것 두 가지는..

1. 건강한 2세를 갖는 일.
2. 나과 가족이 되어 우리 가족 (자신의 피붙이)와 조화롭게 사는 일.

이 두 가지 입니다. 어려서 , 철이 없어서 처음엔 이런 것 조차 모르고 시작하지만
결 국 여기에 귀착되는 것은 시간 문제 입니다.

나이가 좀 많고 능력이 있는 남자의 경우에는 건강한 2세를 위해 어린 여자에
더욱 집착하며, 심한 경우 나이를 위해 다른 조건을 포기 하기도 합니다.

가족과의 화목을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배려심, 종교, 집안 분위기가 자신의 집과
어느 정도까지 화합할 수 있는지를 눈여겨 보게 됩니다.

남자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상대방이 눈치를 못채게 하는 데 본능적으로
탁월한 재주가 있습니다.

남자를 보이는 대로만 믿어선 안 됩니다.

어떤 남성을 만나, 내 짝으로 하고 싶다면,,

저 사람이 무얼 바라는지, 저 사람이 바라는 것을 내가 줄 수 있을 지를 생각하세요.

또 하나 내가 , 저 사람의 어머니, 여자 형제라 가정하고 나 정도 조건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한 번쯤 생각해 보고 진행하는 것이
현명 합니다.

결혼은 애인, 남자친구와 하게 되지만 실제로 결혼 후 함께 살게 되는 사람은.

매우 객관적이며 애인, 남자친구와는 다른 기대를 나에게 지닌 남 편,

그리고 시댁 가족과 살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여자분이긴 하지만 모 대학의 박사과정이고, 만일 문과쪽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미래의 수익도 보장되어 있을텐데, "소개팅 열심히 하면서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려 노력하고 있죠." 라는 것을 보니, 역시 원시시대부터 유전되온 여성의 특성은 변하기 힘든 것일까요? 아니면 일부의 여성들일까요?

광고 글에 이렇게 진지하게 댓글을 달고 있는 나도 참.....
즐겁게 조띵님 블로그 글을 읽다가 결국엔 한마디 쓰지 않을수가 없네요^^ ㅎㅎ

왜 골드 미스가 결혼을 못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결혼을 안하는 거라고 생각은 안하시나요? ㅎㅎ

여성들도 이제는 전문적인 직업 기술 학식을 자신의 의지로, 의사로 얼마든지 갖출수 있는 시대입니다.
굳이 결혼을 할 이유가 있나요?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을 함께 하기위해서가 아니라면 애꿎게 결혼을 하기위해 거기에 맞는 상대를 찾을 필요가 있을까요? 정말로 사랑한다면 상대의 나이나 환경에 대해 의문을 가질필요도 없겠죠^^

전 이제 20대이지만,ㅎㅎ 앞으로 스스로를 갈고 닦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도덕과 학식, 그리고 전문적인 기술로 남부럽지 않을 커리어를 가질 생각입니다. 그리고 멋진 골드미스가 될 생각입니다. ㅎㅎ
그러다 인생의 어느 한순간, 드디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찾게 된다면, 남은 인생을 그와 함께 하게 되겠죠.

그게 50이 넘어서라도 말이죠 ㅎㅎ
에구구.... 꺄악님의 심기를 건드린 글이었나요? ㅋ

물론 결혼을 안하려는 여성분도 계시죠.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나이가 들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결혼을 하려했을 때, 결혼하게 될 상대의 외형적 조건이 일반적으로 윗 글에서 말한 경향이 생긴다는 것이죠.

뭐 상대방의 조건은 그렇다치고 만일 님께서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 결혼을 하고 싶어졌을 때, 또 하나 고려해야 하는 것은 상대방의 취향이지 않을까요? 결혼은 혼자하는게 아니니까요. ㅋ
결혼 안하려는 인간들이 결혼정보업체에 가입은 왜 하는건지 ㅋㅋㅋ
한국 골드 미스들은 돈과 능력만 보는 된장녀들이 대부분.. 자기 분수도 모르고 환상에 젖어 사는 찌질이들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