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and 연예계

조띵 2010. 3. 17. 09:43

전 슈가 멤버 아유미(아니죠... 이젠 ICONIQ, 아이코닉이라 불러야겠죠)가 3월 10일에 발매한 정규 앨범이 첫 주 3위를 차지한 것이 한일 양국에서 뉴스가 되었는데요. 그 기사에 있는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니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네티즌의 반응도 처음에는 일본에서 열심히 해라라는 반응이었던 것이 한국에서의 활동을 공개하지 않은채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나서부터는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아이코닉의 앨범 3위에 대한 일본 야후의 댓글을 보면 추천을 많이 받은 것중에 좋은 내용이 하나도 없더군요. 전 솔직히 일본 대형 포털 사이트의 댓글이 일본인들의 진심(혼네라고도 하죠)을 표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일본 포털도 키보드 워리어가 우리나라 못지 않더군요. 역시 일본인들도 익명성만 보장되면 하고 싶은 말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 한일전의 스포츠 중계 이후에 일본 반응이라고 나온거 보면 2채널 같은 곳의 반응을 주로 올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솔직히 2채널은 너무 편향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일본 반응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ID가 표시되는 일본 반응들은 거의 2채널이라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디씨의 반응을 한국 반응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처럼요. 

 

어쨋건 댓글 순위 1위부터 5위까지만 한번 볼까요?

 

1. 한국에서 반일 발언을 하고 일본에 와서 돈벌고 있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

 

2.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CM같은데 나올 수 있는지 의문이다. 그다지 노래를 잘하는 것 같지도 않고, 미인인 것 같지도 않은데.... 홍백가합전도 Avex가 압력을 가할 것 같은....

 

3. 신인은 아니지 않나? 가수이면서 빡빡머리를 내세우는 것도 웃기고. Avex는 신인을 데뷔시키기 전에 해산해야만 하는 그룹을 먼저 정리하는 게 순서 아닐까 하는데.

 

4. 솔직히 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5. 조국에서 활동해라! 

 

(참조: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315-00000031-oric-musi)

 

 이외의 댓글을 보면 "성형전의 얼굴을 본적이 있는데 지금의 얼굴과 비교해보면 요즘의 성형 기술은 굉장하다는 말도 것도 있고, 재일교포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은 것 같구요. ICONIQ을 일본 야후에서 치면 연관 검색어가 "ICONIQ 반일", "ICONIQ 열애", "ICONIQ 과거", "ICONIQ 한국" 등등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전 휴대폰 벨소리 판매 1위도 결국 포인트 환원에 의한 것이었기 때문에 1위의 의미가 많이 퇴색된 것도 사실입니다. 휴대폰 벨소리 판매 1위, 각종 CM 등장(7개 기업이라 하던데....), 정규 앨범 오리콘 3위등등.... 겉으로 보기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 같지만, 조금 깊이 들어가면 약간 거품이라는 것도 느껴지고, 양국의 네티즌들에게 그다지 호의적인 반응을 끌지도 못하고 있으니 오랫동안 인기를 끌지는 못할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앞으로 어떻게 되어갈 것인지 매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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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벨소리 100원에 사면 200원 돌려주는 식의 행사로 벨소리 챠트를 높인 거라 일본인들도 말들이 많은 거죠.
그렇습니다.

도대체 아유미를 그렇게까지 띄워주는 이유를 통 모르겠다는....
일본놈들도 우리나라 악플러들이랑 수준 똑같던ㅋ
악플러는 국경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
현재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만....
일본인 친구 중에 연예인 정보통이 한 명 있어서 아이코닉에 대해 물어보니, 그녀는 기획사가 처음부터 일본에서 데뷔시킬 생각이었는데, 성격에 결함이 상당해서리 부모하고 기획사가 상담해서 먼저 한국으로 보내 슈가의 일원인 아유미로서 데뷔시켜 성격 좀 죽인 다음에 일본으로 다시 데리고 와 아이코닉으로서 비로소 데뷔시킨 거라더군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니, 아이코닉 즉, 아유미가 보통 때는 괜찮은데,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거의 스토킹에 가까울 정도로 괴롭힌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자기가 싫어하는 상대를 면도칼로 위협해서 상처를 내놓거나, 악질적인 장난전화로 상대의 집에 초밥과 라면을 40인분을 주문시키는 등, 그녀의 학창시절 악행은 주변인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유명하다 합니다.
듣고 있자니 일본 학교의 이지메나 츠지 히토미가 모무스메 시절 고토 마키의 위협에 한동안 마키의 시다바리 역할을 했었다는 이야기는 귀여움 수준으로 보일 정도더군요.
그렇군요. 친구분이 가쉽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분이시네요.
저도 인터넷 가쉽 사이트에서 이지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국에서 먼저 데뷔시켰다는 이야기나 고마키의 이지메는 첨 들어보네요.

요즘엔 그다지 가쉽 사이트에 가지 않는데 최근에 본 건 사와지리의 6개조였습니다.
매스컴에 뿌린 6개조가 아닌 타카시로와의 6개조도 한동안 많이 돌았었죠.
시간 나시면 찾아보세요.

이건 뭐..... 타카시로.... 그냥 하인입니다. ㅋㅋㅋ
것도 그렇죠.... 에리카 사마인데...
이혼당하는 것도 모르고 이혼당하고.... ㅋㅋ
말도 안되는 개소리 지껄이지 마세요
근데.. 한편으론 불쌍하네요..
한국도 일본도 그녀를 반기질 않는것을 보니..
한국에선 일본가라~ 일본에선 한국가라~
이런게.. 재일교포들의 비애인것같네요..
아유미 입장에선 한국 경력 숨긴게.. 꼭 한국이 부끄러워서라기보다..
현재 컨셉과 슈가의 컨셉이 오묘하게 차이가 나니..
일단 그 갭을 줄이고 보다 고급화를 위해 숨긴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너무너무 심한 푸시는 뭔가 사람들을 궁금하게도 만들고.. 반감을 갖게도 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