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및 사용기

렉스비니 2015. 9. 12. 08:21

이번에 4년만에 컴퓨터 시스템을 업글 했습니다.

-기존 시스템

    cpu:2600K,

    보드: 애즈락 P67PRO3

    ssd:삼성 850 evo 120기가

    메모리:ddr3 삼성 램 4기가*2 +2기가*2  합이 12기가

    vga:라데온 hd5770

 

-업글 시스템

   cpu:6700k

   보드: 애즈락 Z170 extreme 4

   SSD: M.2 소켓 SM 951 (세로텍제품 PCIE에서 분리)

    메모리:ddr4 삼성 램 8기가*2

    vga:라데온 hd5770(기존거 그대로)

 

업글시는 최고의 사양으로 하고 몇년간 사용하다 또 최신기술과 최고의 사양으로 또 몇년 사용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스카이 레이크 출시된 김에 ....

 

1.구입기

  슬슬 컴 업글 병이 돋아 4년만에 관심갖고 4790K를 보던중 스카이레이크 얘기를 작년부터 들어서

  인내의 세월을 다 보내고 스카이레이크가 다나와에 올라오자 바로 지름신 강령...

  일단 다나와 등에서 정보를 캐고 네이버 중고나라와 다나와 장터등에서 매물있는지 검색하던중

  신품이 장터에 올라왔는데 내가 원하는 보드와 팩키지로 신품 정품으로 68만3천원에 나와서

  CPU가격이 48만원대로 계산되어 다나와 가격보다 좋다고 생각해서

   입금하고 평택에서 바로 용산 선인상가로 전철 타고 하루 휴가 낸김에 방문하여 메모리와 같이 구입..

   초기라 9월 중순이 현재까지 물량이 없어서 52만원대에 다나와 가격이 있고 물량 자체가 없다고

   하는데 운이 좋아 먼저 사용하게 돼서 기분은 좋네요.

   추후 물량 풀리면 당연히 지금 산가격도 비쌀것이지만 후회는 없네요.

 

2.CPU 뚜껑 따기

  오버의 필수라고 하는 뚜껑따기(일명 뚜따)는 인터넷에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스카이 레이크는

   내부에 노출된 회로가 없어서 사진만 보고  그냥 집에 굴러다는는 커터칼로 2분만에 맨손으로

   뚝딱 따냈다.손가락 힘이 약간 필요 하고 칼을 짧게 잡아 혹시 모를 실수를 하더라도

   칼날이 깊숙히 들어가는것을 방지하는 약간의 요령만 있으면 간단히 할수 있다.

   그런데 CPU사면서 구입해온 MX4 써멀그리스로 처리 했더니 온도가 100도에 육박 전혀 효과가

   없어서 그 유명한 리퀴드 프로 옥션에서 거금 1만5천냥에 택배비 주고 주문하여 받아서 시공...

   완전 만족 80도로 온도가 팍 떨어지네요...

   리퀴드 프로는 바르는 요령이 중요한데 처음에 한방울 떨어트리면 물같이 응집력이 있어서

   살살 펴주면 금속 표면을 녹이면서 퍼지는것

   같습니다.아마도 금속 표면의 일부를 부식해서 아예 접촉하는 금속끼리 거의 화학적 용접이라고

   볼정도로 부식이 되는 느낌입니다.

   어쨋든 뚜따는 생각보다 쉽고 스카이레이크는 회로 손상들의 위험도 거의 없어서 강력 추천 합니다.

   뚜껑을 다시 얻고 고정하는것은 집에있는 순간접착제를 극소량으로 뚜껑의 네모서리만 살짝 발라서

   처리 했습니다.순간접착제가 아크릴 수지라서 열에도 강하고 고정이 아주 잘되네요.

   2017.10.23일 추가: 순간접착제 절대 사용 금지

CPU 사망으로 오해하여 쓰레기통에 버림.

   메인보드 2개 CPU PIN휘게 하고 오인하여 CPU나간줄알고....흑흑

   원인은 재 뚜따하면서 순간접착제가 밀착도 하기전에 굳어버려 CPU전체 높이 높아진 상태에서

   메인보드에 장착하니 압력을 받아 PIN이 휘어져 버러 CMOS 부팅 불가 됨.

   다른 메인보드에 테스트하니 똑같이 안되어 CPU불량으로 오인 메인보드만 2개 망가짐.

   결국 8700K로 커피레이크로 업그레이드...  

 

 

 

 

 

 

 

 

 

 

3.오버 클럭

  그냥 애즈락 보드에서 BLCK 100->110으로 베이스클럭 오버하고 배수락은 43으로해서 47로

   사용 전원은 애즈락 이 알아서 모두 AUTO LINX 몇번돌리고 REAL TEMP 80도 정도 유지,

   CPU코어 아이들 사용시 0.8V 전원 풀부하시 1.552 들어가고 그냥 실 사용중입니다.

   오버클럭을 즐겨서 매달리는 타입이 아니라 그냥 한두번 테스트 해보고 전원 관리를 고부하시

   자동 고VOLT  저부하시는 저볼트로 사용해서 에너지 절감...그냥 게임이나 내가 쓰는 프로그램

   사용시 다운증상이나 랙/프리징 없으면 그냥 실사용하는

    실사용 오버 클럭 타입입니다.그래서 한두가지 벤치도 돌려봤는데 4730까지 사용가능.

    링스 지플값이 엉망이지만 통과한 4730로  사용중입니다. 램도 약간 오버를 했네요.

    램이 삼성 2133인데 1.395v에 3300까지 오버되네요. 램오버는 렌더링에서 많이 차이나네요.

    4730로 실사용시 씨네벤치 점수  1045점 정도 나옵니다.

    주 용도가 3D 영화 소장용으로 자막 입혀서 렌더링 용도가 가장 부하가 큰데.

    다음 인코더 최고 화질로 9기가짜리가 약 45분정도 걸리네요.

 

4.업글 후기

   그전에 쓰던 2600k도 수율이 안좋아 43으로 사용했고 동영상 렌더링 작업등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줘서 만족하고 썻는데 중고로 메인보드와 메모리까지 넘겼는데 2600k는 p67칩셋이라

   부팅이 참 빨랐습니다.ssd는 완전 체감 성능 신세계늘 느꼇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M.2 타입 디스크는 ssd와는 또다는 한단계 속도면에서 체감되는 또다른

    기술이더군요. ssd가 평균 500 읽기 속도 M.2는 2,000 이론상 4배인데 체감으로는 그정도는

    아니고 좀 빠르다는것은 확실히 느낍니다.

    이번에 구입한 스카이 레이크 6700k는 온도도 좋고 수율도 좋아 오버가 잘되는 편입니다.

    쿨러가 9800max에 녹투아 120미리 팬 이식 개조해서 쓰다가 이번에 수냉일체형으로

     업글했습니다. 온도가 70도 이쪽 저쪽에서....

   전원 모두 오토로 48로 사용해 봤는데 약간 부하 있는 프로그램은 프리징이 돼서 포기...

    근데 z170 칩 보드 자체가 바이오스 읽어 오는 시간이 약 7~8초로 이게 완전 답답합니다.

    애즈락에 개선요청해서 15초에서 8초롤 줄인거라네요. 아버지컴 h81칩보드 1초만에 ,

    전의 P67 보드도 1초정도면 바이오스 읽고

    바로 윈도우로 넚어가는데... 우리 아버지 컴은 스위치 누르고 3초면 부팅끝...

    이번 시스템은 전체 10초 정도....아 답답해....부팅 속도는 완전 개악 시스템...

    z170칩셋이 다른 신기술 장치들을 읽고 점검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네요.부팅후에는 완저 빠릿 빠릿 880mhz 0.8v 전압으로

    인터넷등은 작동 하네요.그래도 빠릿...

 

 

 

 

 

 

 

 

 

 

 

<4950 오버 실사> 링스 0.6.4통과 0.6.5 1회 에러:실사용시 블스나 에러 없음

 

cpu전압을 fixed모드로 하면 고정 전압이 지속 인가 부하에 따른 인텔 스피드스텝 기능이 안됩니다.

그래서 offset모드로 0.275v 더주고 안정화 되었습니다. 애즈락 바이오스의 소수점이하단위를 백단위로 표기합니다,

그래서 offset voltage에 280로 입력했습니다. 시네벤치 1090점 나오네요.. 아마도 이설정이 이시스템 한계치 아닌가 생각되어

이대로 사용합니다.실사용시는 1.1v에 2000mhz를 왔다갔다 하고 렌더링 걸어봐야 cpu최대 부하율 65%정도 사용해서

문제가 없네요.cpu 능력을 다 이용하지 못할정도로 성능이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