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져스포츠(스키,등산,자전거,수영)

렉스비니 2016. 5. 15. 21:33



스키 시즌 끝나고 요즘 자전거를 많이 탑니다.

평택호도 몇번 가보고 안성중앙대도 가보고 오늘 드디어 평택 통복천에서 출발 진위천을 가려고 했는데

길을 잘못 들어 동탄 메타폴리스까지 갔다 왔네요.


10시30분쯤 출발하여 5시쯤 집에 도착 했습니다.총85키로 이동시간만 5시간 반정도 돼네요.

50키로까지는 괜찬았는데 점심을 안먹고 물만 마시고 타서 힘이 빠져서 올때는 송탄쪽으로 왔습니다.

정말 좋은것은 진위천도로 좌우로 아카시아 꽃이 만발하여 냄새 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꿀벌이 된 기분으로 상쾌하기 이를데 없었습니다.오전에는 날씨가 화창하고 온도도 적당해서 좋았는데

메타폴리스에서 출발할때쯤부터 살살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옷이 좀 젖었네요.

메타폴리스 처음 가봤는데 음악 분수가 인상적이었습니다.총을 쏘는 소리가 나면서 다양한 물줄기 연출....

평택에서는 보통 안성천이나 평택호 쪽으로 많이 타시는데 오늘 진위천 쪽으로 가보니

위험하지도 않고 일부 비포장이지만 길도 괜찬고 좋았습니다.

다만 안성천에서 도일천을 건널때 다시 내륙으로 좀 들어가서 건너가고

궁리사거리에서 진위천으로 넘어갈때 고덕국제도시 공사 구간이 일부 있는데 그냥 갈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