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및 사용기

렉스비니 2019. 1. 2. 22:46



1.구입

그간 스키 타면서 거금 7만원짜리 스위스제 비니와 오클리 플라이덱을 사용 만족하고 타고 있었는데.

요즘 최상급 슬로프에서 롱카빙 위주의 종합 활강을 시전하면서 안전을 위해 헬멧을 착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다 요즘 유행하는 바이저 헬멧이 좋겠다는 생각에 폭풍 검색을 했는데 장단점 정보가 거의 없어

일단 가장 저렴한 3만 8천원대의 슈스라는 바이저 헬멧을 구매함.


2.장점

- 일단 잘 만들어졌고 뽀대도 난다.내기준에 어느 헬멧보다 모양이 이쁘다.

- 귀마개의 안쪽이 파여져 있어서 착용감이 좋다.

- 머리에 아주 잘 맞아서 피팅감이 좋다.

- 바이저 헬멧의 최대 장점: 머리위쪽으로 몇단계로 올리수 있어서 편리하다.

- 바이저가 얼굴과 약 1센티 이상 떨어져 있어서 압박감이 없다.

- 시야가 고글에 비해 약 20% 정도 넓다.가운데 코 부분 외에는 시야의 방해가 전혀 없다.

- 안경착용시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안경을 안껴서 잘모르겠다)


3.단점

- 바이저에 김서림이 아주 심각하다.

  버프나 마스크를 쓰는 순간 김서림 대박이다.김서림 방지제 처리를 해봤는데

  김은 안서리는데 물방울이 맫힌다. 이문제로 문풍지를 겹으로 붙혀 코와 볼에

  밀착시켜 밀봉 신공을 펼쳐 보았으나 허사다.

  광고와 살때 붙혀오는 비닐 보호 필름에도 김서림 방지 기능 표시는 있지만

  무의미 하다.

  도저히 방법이 없다.버프를 코를 안가리면 김을 서리지 않는데.

  코가 얼어 버린다.

  맨얼굴에 바이저 헬멧은 아주 굳이다.그러나 얼굴을 가리는 뭔가를 하는순간

  눈뜬 봉사가 된다.


- 바이저 흠집 관리가 어렵다.

  보관 헝겁 싸게나 바이저 보호 집 같은게 있으면 어느정도 관리는 되겠지만.

  그냥 일반 헬멧 같이 다루면 기스 작렬한다.


- 찬바람이 들어와서 눈물이 난다는...

  누군가의 사용기에 고속 활주시에 눈물이 나서 고글로 돌아 갔다는...

  얼굴에 밀봉이 안되니 찬바람이 많이 들어오고 추운날은 눈 주위가 시렵다.


-바이저 분리는 되는데 고정부에 구멍이 있고.

  일반 고글을 쓰면 간섭이 생겨서 코가 심하게 눌린다.

   일반 헬멧보다 이마 부위 헬멧이 더 내려와 있는 디자인이라

   고글을 아래로 내리면 코에 압박이 생긴다.

  

4.결과

- 김서림 문제로 포기하고 지산 스키장 렌탈 하우스 소형 락카 의자에

   어제 버리고 왔는데 오늘 가보니 없어졌다.

   분실물로 가져 간건지 아니면 누가 사용하는지는??

   역시 프라이트 덱으로 쭉~~~~

   (바이저 끝단 스폰지에 문풍지 신공을 펼치느라 접착제를 사용해서 모양이 엉망이고

    바이저 겉에도 흠집이 생겨서 팔기도 머해서 버림)

  

   다른 고가의 유명 메이커 제품을 사용은 안해봤고 또 얼굴 형태에 따라

   다를수는 있을것 같긴해도 원리상 코와 볼을 밀봉시키는 바이저는 없을것 같다.

   바이저 헬멧은 완전 비추이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