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劍聖 2012. 1. 5. 09:28

 

2012 7월 개봉을 앞둔 <다크 나이트 라이즈> 2차 예고편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해외에서 먼저 공개된 후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관객들을 열광시킨 영상으로 예고편만으로도 거대한 전율을 전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 2012, 전 세계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영화이며 또한 가장 열광시킬 영화는 오직 <다크 나이트 라이즈>뿐임을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배트맨신화의 최종편! 2012, 전설은 끝난다!

하인즈 워드, 깜짝 등장으로 눈길!

전설은 끝난다는 마지막 문구로 이번 작품이 배트맨신화의 최종편이며 마지막 전설이 될 것임을 알려주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예고편은 이미 전 세계 온라인 사이트에서 순식간에 퍼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도 공개 당일 종일 실시간 검색어로 제목이 오르내리며 영화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임을 증명했다.

한 아이의 맑은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경기장의 고요함과는 대조적으로 이번 편에서 배트맨의 최강의 적이 될 베인을 등장시켜 전운이 감도는 분위기를 연출한 시작부터 인상적이다. 이어 등장인물들의 의미심장한 대사들이 앞으로 전개될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이번 예고편은 크리스찬 베일과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외에 베인역을 맡은 톰 하디를 비롯해 캣 우먼역의 앤 해서웨이와 조셉 고든-레빗, 마리옹 꼬띠아르 등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등장해 관심을 더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미국프로풋볼(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하인즈 워드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자신의 등번호 86번을 달고 경기장 바닥이 내려 앉는 줄도 모른 채 공을 들고 뛰고 있는 선수가 바로 하인즈 워드로 영화 속에서 고담시의 풋볼 선수 역할을 맡았다. 워드를 비롯해 실제 스틸러스의 팀메이트들도 대거 출연한다.

영화의 음악을 맡은 거장 한스 짐머가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인들의 목소리를 수집하는 독특한 마케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군중들의 일어나라!”라는 구호와 함께 폭풍처럼 불어 닥칠 사건들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실측 모형으로 제작된 배트윙의 실체 역시 놀랍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 <배트맨 비긴즈><다크 나이트>에 이은 배트맨프리퀄 시리즈의 최종편이다. <다크 나이트> <인셉션>에 이어 아이맥스(IMAX) 카메라로 촬영된 장면들이 더욱 늘어나 어느 상영 방식에서도 압도적으로 우월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2012년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27월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