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劍聖 2012. 1. 5. 09:48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서 부인역으로 발탁되어 무대에 오르고 있는 이유린의 경력은 놀랍게도 식신녀로 방송(철퍼덕하우스, 특종! 놀라운세상)에 소개되어 세간에 화제가 된 바 있다.

 

18세 나이로 에로배우가 되겠다고 무작정 집을 나와 2007년 누드모델로 데뷔하여 성인영화와 누드모델로 세간에 관심을 보였던 이유린의 꿈은 최고의 에로여배우가 되는 것이다.

 

이유린이 성인배우가 된 것은 지금 최고의 남자성인 배우로 활동 중인 신영웅(과거 야구선수)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서부터다.

 

언젠가는 신영웅과 같은 성인영화에 출연하는 게 꿈이라고 밝히는 그녀는 현재 <교수와 여제자2>에서 발기불능교수의 부인 역으로 출연 중에 있다.

 

강철웅 감독의 제의로 연극 무대에 서게 된 그녀는 무대 위에서 여배우들이 가장 힘들다는 전라 연기를 엄다혜와 같이 펼치고 있는 중이다.

 

<교수와 여제자2> 라스트장면은 여제자를 통해 발기불능을 치유한 남편(남상백)과 부인의 정사장면이다. 평소엔 가벼운 애무장면이다.

 

1월3일 공연을 감상하던 관객들은 라스트장면을 보고 기겁을 하고 만다. 무대 위에서 벌어진 엄청난 사건 때문이다.

 

남편역인 (남상백)의 팬티를 벗기고 남근을 실제로 애무하는, 대본에도 없는 장면이 연출되어 한바탕 소란이 벌어진 사건이다.

 

이유린의 말이다.

 

“작품에 몰입하다보니 제 정신이 나갔나 봐요, 남 상백 선배에게 호되게 혼이 났어요 ”

“사적인 감정(남상백선배를 혼자 짝사랑)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남상백의 말이다

 

“갑자기 팬티를 내리고, 애무하는데 제지도 못하겠고 죽는 줄 알았다”

“그냥 놔두면 안 되겠다 생각해 이유린을 제지했기에 망정이지 큰일 날 뻔 했어요”

 

현재 남상백은 실제 정사 소문으로 선후배들에게 곤혹을 치루고 있으며 기획사 또한 이번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대안책 마련에 고심 중에 있다.

 

이유린의 이번 돌출 행동으로 대학로연극계는 [교수와 여제자2]공연 금지가처분 신청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 연극지킴이)

 

여자들이 저러면 그냥 아무일 없이도 넘어가고, 역할이 반대여서 남자가 그랬으면 성범죄자 되는거고, 남녀평등 외치지만 정작 대책 없는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