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劍聖 2012. 1. 6. 09:31

 

 

 

200만 관객 돌파, 15,000회 공연 신화로 연일 한국 연극계의 신기록을 갱신 중인 연극 [라이어]의 코엑스아트홀 공연이 오는 1 6일 개막한다. 코엑스 [라이어]는 개막 첫 주 점유율 95%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대표 연극으로서의 자존심을 세웠다.

 

 

코엑스 [라이어]의 성공적인 개막은 이미 예견된 결과라 볼 수 있다. 작품이 가진 재미와 흥행성, 오랜 시간 쌓아온 네임 밸류,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공연장, 이렇게 여러 가지 요소가 만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공연장인 코엑스아트홀에서 공연, 영화, 쇼핑 등의 문화 생활을 하나의 공간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어 주말 가족 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선호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엑스 [라이어]는 개막을 기념하여 1월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데이비드 브룩스의 저서 《소셜 애니멀》 을 증정한다. 또한 평일 공연 40%, 주말 공연 30%라는 특별한 할인율을 제공해, 문화 생활에 목마른 이들에게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엑스아트홀 진출로 대학로, 신촌에 이어 강남 제패에 도전하는 연극 [라이어] 1999년 대학로 소극장에서 초연한 이래, 최장기 오픈런 공연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연극사를 새로 썼다. 또한 영국 인기 극작가 겸 연출가 레이쿠니(Ray Cooney)의 대표작으로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상황 속에서의 해프닝을 코믹하고 짜임새 있게 그려내 세대를 아우르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연극계의 원조 스테디셀러 [라이어]의 강남 앵콜 공연은 오는 1 6일부터 코엑스아트홀에서 개막한다. (전석 25,000. 문의 오픈리뷰 1588-5212)

 

(사진: 파파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