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劍聖 2012. 2. 9. 09:40

 

지젤 Giselle


일시: 3월1일(목)~4일(일)
음악: 아돌프 아당
원안무: 장 코랄리, 쥘 페로
재안무 : 파트리스 바르
연주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1년 2월 국립발레단이 새롭게 선보인 파리오페라발레단 버전의 <지젤>은 국립발레단 50년 역사상 최초로 5일 전회, 전석 매진과 102%의 티켓판매율을 보이며 시즌 초의 ‘지젤 열풍’을 일으킨 작품이다. 국립발레단의 <지젤>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2년 국립발레단 시즌 첫 공연으로 3월에 재공연 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프랑스식의 섬세함과 정확한 테크닉의 정수는 물론 400년 공연전통을 가진 이탈리아 장인들이 만들어낸 무대와 의상 등 종합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스파르타쿠스 Spartacus


일시: 4월13일(금)~15일(일)
음악 : 아람 하차투리안
안무: 유리 그리가로비치 Yuri Grigorovich
지휘: 마르지오 콘티 Marzio Conti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국립발레단이 2001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스파르타쿠스>는 로마 제국시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발레로 러시아 발레의 거장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수작이다. 이 작품은 ‘발레는 여성 무용수의 전용’이라는 공식을 깨고, 남성군무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대표적인 발레로 아시아 최초로 국립발레단이 2001년 초연했으며, 초연 시 ‘한국 발레의 새로운 장을 연 걸작’으로 평가를 받았다.

포이즈 (POISE)


일시: 6월29일(금)~7월1일(일)
음악: 쇼스타코비치, 스트라빈스키 등
연출·무대·의상: 정구호
안무: 안성수
조명: 이보만
무대감독 : 여훈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국립발레단이 창단 5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올리는 창작 프로젝트 ‘포이즈(POISE)'는 국내 안무가 중 최초로 브누아 드 라 당스(무용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우는 세계적인 대회) 안무가상 후보(’볼레로‘) 에 오른 안무가 안성수와 패션디자이너는 물론 영화 의상(’스캔들‘), 무대연출 등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정구호, 그리고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이 만나 ’균형‘, ’발란스‘를 주제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전위적 활동을 벌이고 있는 아티스트들은 제목 ’포이즈(POISE')는 ‘발란스’를 의미하는 영어단어로 이 세상의 모든 ‘발란스’를 주제로 국립발레단과 함께 공연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2회 대한민국 발레축제 The 2nd Ballet Festival Korea


일시: 6월11일(월)~24일(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자유소극장

내용: 2011년 국내 처음으로 민간단체와 국립단체는 물론 창작발레 안무가들이 함께 모여 펼쳐졌던 화려한 축제가 2012년 2회를 맞이한다. 제2회 대한민국 발레축제는 첫 회보다 더욱 많은 민간단체와 안무가들이 참여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과 자유소극장에서 한국 창작발레 발전을 위한 창작의 향연을 다각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국립발레단 창단 50주년 기념공연

Special performance for celebrating the 50th anniversary of the KNB


일시: 11월10일(토)~11일(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내용: 1962년 창단된 국립발레단이 2012년 창단 50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반세기의 역사를 반추해 보고, 앞으로의 반 세기를 새롭게 구상하는 자리가 될 ‘국립발레단 창단 50주년 기념공연’은 국내외적으로 위상이 높아진 국립발레단과 대한민국 발레계가 한자리에 모여 국내 최초 직업발레단인 국립발레단 창단과 50년 역사를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국립발레단과 황병기 Project (가제)

일시: 9월27일(목)~9월28일(금)
음악 : 황병기
연주:  황병기
장소: LG아트센터

황병기의 가야금 음악이 발레를 만나 새롭게 해석되고 변주된다. 발레에서 들을 수 없었던 한국 전통 음악과 새로운 안무가가 만나 선보이는 새로운 무대.

백조의 호수 Swan Lake


일시: 12월8일(토)~12일(수)
음악 :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안무: 유리 그리가로비치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백조의호수>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지젤>과 함께 클래식 발레 3대 걸작 레퍼토리에 속하는 작품으로 낮에는 마법에 걸려 백조로 변하는 오데트 공주와 그녀를 구하려는 지그프리트 왕자, 이들을 지배하려는 천재적인 악마의 싸움이 주요 내용이다. 유리 그리가로비치 버전은 단순한 악마에 불과했던 로트바르트를 지그프리트 왕자의 무의식을 좌우하는 천재적인 존재로 묘사하여 ‘운명(악마)과 사랑(왕자)’의 싸움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들었다. 궁중무도회의 화려한 민속춤, 블루톤 호숫가에서 백조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군무, 청초한 오데트 공주와 사악한 흑조 오딜을 한 명의 발레리나가 춤추는 설정은 <백조의호수>가 갖고 있는 매력이다. 


두까기 인형 The Nutcracker


일시: 12월18일(화)~25일(화)
음악 :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안무: 유리 그리가로비치
지휘 : 최희준
연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호두까기인형>은 해마가 겨울철이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발레다. 1977년에 국립발레단이 프티파 원작으로 이 작품의 전막을 한국에 소개했는데, 그 후 연말이면 반드시 ‘매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공연되는 단골 레퍼토리가 되었다. 국립발레단에서는 2000년에 유리 그리가로비치 버전의 <호두까기인형>을 한국에 소개해 ‘한 차원 높아진 가족 발레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버전의 특징은 전막에 걸쳐 풍부하고 생동감 있게 배치된 춤, 나무 인형 대신 몸짓 작은 무용수가 보여주는 호두까기 인형, 각 나라 민속성이 잘 드러나는 5개국 인형들의 춤, 꽃의 왈츠에서 화려한 군무 구성 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립발레단 해외투어 KNB's tour 2012 in Europe


일시: 7월20일~8월20일
장소: 스페인 마드리드 외 2개 도시 총 5회 공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