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劍聖 2012. 3. 11. 20:34

About 2012 <삼류배우>

 

국내 창작연극의 자존심!

8년 동안 쏟아진 호평과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

평단과 관객이 인정한 화제의 연극 <삼류배우>가 새롭게 돌아왔다!

 

지난 2004년 초연 이후 공연이 올려질 때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전석 매진행진을 이어왔던 대학로 대표 창작연극 <삼류배우> 2012 2월 다시 돌아왔다. 대학로 연극배우의 뜨거운 열정과 차가운 현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꿈을 그린 2012<삼류배우>는 극본을 쓰고 지난 8년간 사령탑을 맡아왔던 김순영 연출가와 <사랑을 주세요> <달님은 이쁘기도 하셔라>등 감동의 연극으로 주목 받아왔던 극단미연, 그리고 이번 공연으로 처음 연극 제작에 참여하게 된 영화사 미로비젼이 만나 대학로에서 이뤘던 감동의 순간을 문화의 거리 종로에서 다시 한번 재현하려 의기투합했다. 미로비젼은 애초 연극의 진정성에 매료되어 영화화를 준비하던 중 매회 이어지는 배우들의 열연과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뜨거운 에너지에 자극 받아 연극의 제작에도 함께 뛰어들게 되었다. <삼류배우> <주인공> <사랑의 방정식>등 힘있는 연출로 존경 받아온 김순영 연출가와 온 몸을 다 바쳐 연기하는 배우들이 자신 있게 준비하여 드디어 시작하는 본 공연은 <삼류배우>의 역사를 새롭게 시작하게 할 것이다.

 

30년 동안 지켜온 어느 무명배우의 꿈

“나의 아버지의 삶은 결코 삼류가 아니다.

연극<삼류배우>는 산업화 사회의 인간성 상실과 날로 퇴색해 가는 인간성의 부활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30년 동안 버릴 수 없었던 단 하나의 꿈을 지켜온 무명의 연극배우 이영진’. 그에게 다가온 일생일대의 기회 앞에서 다시금 배우임을 느끼게 되는 과정, 극이 진행될수록 점점 고조되는 갈등과 그 속의 유머, 배우들의 열연 속에서 우리 모두의 삶이 10평 남짓 무대 위에 녹아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본 공연은 단지 직업이 배우인 이영진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언제나 묵묵하게 곁에 있었지만 늘 그들의 삶은 돌아보지 못했던 우리 아버지들의 따뜻하지만 먹먹한 뒷모습을 담고 있다. 언제나 가장으로써 무거운 짐을 가지고 살아왔던 아버지, 그 말 못할 고통을 먹먹히 가슴으로 지탱했던 그들의 뒷이야기를 연극 <삼류배우>에서 만날 수 있다.

 

과연 일류가 되는 것이 행복한 것인가?

일류를 얻으면서 잃게 되는 것은 없을까?

일류만을 바라보며 정신 없이 살아가는 나의 모습이 바로 주인공의 모습이다. 가족들에게 근사한 작품의 주인공이 되는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언제나 단역만 맡는 무명배우 이영진을 통해 나 자신이 얼마나 일류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지, 알게 모르게 일류라는 타이틀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는지를 여실히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삼류배우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이영진은 삼류배우가 절대로 꼭 떼어 내버려야 할 딱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비록 일류인생은 아니었으나 수십 년간 한가지 포기 못한 꿈을 향해 거침없이 달리는 쟁이들의 삶도 함께 뒤돌아 보게 만들어 주는 작품으로 기억되는 단 하나의 공연 <삼류배우>! 8년 전 초연부터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적극적 지지와 호응을 받았던 본 공연은 2012 2월 국내 창작연극의 자존심을 다시 지키며 화려하게 오픈 할 예정이다.

 

[언론평]

가족이 꼭 함께 봐야 할 작품. | 조선일보

감동을 넘어 관객을 숙연하게 만드는 연극. | 경향신문

배우에게 쏟아지는 최대의 영예. 기립박수. | 서울신문

땀과 눈물이 있는 한 삼류 인생이란 없다. | 국민일보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십니까 | 한국일보

진짜 삼류는 부조리한 세상일 뿐임을 알게 하는 연극. | 문화일보

극장을 빠져나가는 관객들의 가슴마다 ‘봄비’가 내렸다. | 중앙일보

 

v  공연명                  삼류배우

v  공연 일시              2012 2 24 ~ 2012 5 23

v  공연 시간              평일 7 30 / ~일 오후 3, 7 30

3 1 3시 공연만 있음

(월요일 공연없음)

v   공연 장소              종로 시네코아 4 (350)

v   출연진                 윤병화, 이성용, 김태훈, 홍정호 등

v   주관                   ㈜제이드컬쳐

v   기획/제작              ()미로비젼, 극단 미연

v   티켓가격               VIP 5 만원 / R 4 만원 / S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