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劍聖 2012. 9. 21. 12:25

가요의 쌍끌이 효과인가. 싸이와 <빅뱅>의 지드래곤이 동시에 빌보드 차트에 입성하며 명성을 날리고 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빌보드 차트 중 싱글 메인 차트에서 지난주 64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주에는 11위로 53계단이나 순위가 급상승했다. 이로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빌보드 차트에서 한국 가수 및 한국어 노래로는 사상 최고로 높은 순위의 가수 및 노래가 되었다. 이 정도의 급상승 추세라면 다음 주 탑5 안에 진입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그뿐만이 아니다.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인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는 미국 빌보드 앨범 메인 차트에서 161위로 데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서 지드래곤은 올 2월에 뒤이어 미국 빌보드 앨범 메인 차트에 두 번째 입성하게 되었다.

지드래곤 이전 미국 빌보드 앨범 메인 차트에 이름을 올린 한국 가수는 두 명이다. 보아와 태티서가 그 장본인인데, 보아를 제외한 지드래곤과 태티서는 모두 올해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올해로 지드래곤이 두 번, 태티서가 한 번 미국 빌보드 앨범 메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빌보드 홈페이지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