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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 이코노믹리뷰 더뮤지컬 NSP통신 영화.공연 칼럼니스트
<직장의 신>은 묘한 드라마다. <구가의 서>처럼 대놓고 판타지를 표방하지 않지만 은근슬쩍 판타지를 끼어들게 만드는 드라마가 <직장의 신>이다. 중반부 전개만 하더라도 <직장의 신>은 유쾌발랄하게 정규직으로 대변되는 장규직(오지호 분)을 ‘봐 주는’ 용감무쌍한 ..
누가 계급이 없다고 하는가 인도와 영국은 철저하게 계급이 나뉘어진 나라다. 물론 공식적으로는 계급이 없다고 말한다. 인도는 카스트 제도를 철폐한 지 이미 오래되었다. 하지만 수드라(천민) 계급 출신이 크샤트리아(귀족) 계급 출신의 애인과 사귀었다가는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른다..
<7광구>는 괴물영화이기 이전에 그릇된 길로 가는 개발우선주의의 맹점을 직시하는 영화다. <7광구>에서 사람을 공격하는 괴물은 <괴물>처럼 독성 폐기물로 말미암은 오염된 생명체가 아니다. 인간이 알지 못하던 외계 생명체인 <에이리언>처럼 <7광구> 속 괴물의 기원은 인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