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아닌 가슴으로 먹는 정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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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대아양곱창 옥희네 - 진하게 사무치는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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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중구.영도구)

2014. 12. 5.



반갑습니다 여러분 개코냐옹이입니다 ..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찬바람이 무지 거센 어느 날 어김없이 생각나는 따뜻한 국물요리를 먹기 위해 찾은 자갈치 대아양곱창 ..



위치는 부산 자갈치 지하철역 인근 남포사거리 뒤편 골목에 있습니다 (지도참조) ..



7~8년 정도의 인연이 있는 옥희네로 오랫만에 방문 ..

요즈음 일본 손님부터 모델 손님까지 다양한 부류의 손님들이 찾는다고 자부심이 대단 ㅎ ..



서늘해진 외부와 달리 몸 속은 따뜻하니 한 잔 말아야지요 ..



주문 후 즉석에서 조리를 하다 보니 시간이 걸린다고 옥희네 이모님께서 내장을 삶아서 반주용으로 주시는군요 땡큐 ..



오늘의 메인은 양곱창전골 (小 35,000) ..

바람에 의해서 화력이 약해진다고 칸막이를 세워서 스피디하게 조리를 하십니다 ..



자갈치 대아양곱창 옥희네 이모님 허락하에 미모 공개를 ㅎ ..



한편에서 1차로 익힌 양곱창전골은 ..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 있는 다찌로 가져와서 2차적으로 가볍게 열을 가해서 천천히 먹으면 되는 방식 ..



느낌은 ..

맛도 맛이지만 퇴근 후 피곤한 몸으로 앉아 술 한 잔에 전골 국물 한 모금 밀어넣으면 응어리졌던 속이 확 풀어지는 보약 같은 존재? ..



수고하신 옥희네 이모님께도 한 잔 권하고 ..



빈속에 술 마시면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든든한 볶음밥 주문 ..



마무리 식사도 되고 기꺼이 안주도 되고 ..

숟가락 섞어 먹는 것이 대수겠습니까 이렇게 따뜻한 情과 함께 시간은 무르익어갑니다 ..



결론은 좋은 사람들과 둘러 앉아 보글보글 끓여 먹을 수 있는 무언가와 술 한 잔을 기울이면 아마도 수고한 마음을 힘껏 다독여 줄 겁니다 ㅎ 고럼 ..


01

상호

대아양곱창

02

전화 번호

 010-8865-3744

03

위치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5가 42

04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