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아닌 가슴으로 먹는 정이사!

필이 다분한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객 블로그입니다.

개금 맛집 힘이 나는 한끼 국앤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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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진구.연제구)

2019. 2. 24.





스스로 이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요.

병원 근처에 있는 음식점은 그다지 손맛이 없을거라는 주관적 견해 말이에요.

하지만 그런 개인적인 심리를 타파할 수 있는 식당에 발걸음을 옮겼던 것 같구요~

보기보다 무난한 한 끼와 반주는 지금까지도 뇌리속에 깊게 각인이 되어 있네요...







저 멀리 백병원이 보이시나요?

오랫동안 제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부산 유수의 대형 종합병원이구요~~

바로 백병원 후문 직전 아래에 금일의 목적지 개금 맛집 국앤밥이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이 시점 허기짐이 극에 달한 상황이었지만 동네 호기심에 따른 심적 배를 한아름 움켜잡고 찰나 주변을 살펴봤던 것 같아요..







맨션이라는 의미를 혹여나 아시나요?

여기가 바로 대형 아파트와는 조금 느낌이 사뭇 다른 공동 주택 개념의 태림맨션이라는 소형 아파트이구요~

이 동네에서 오랫동안 터줏대감처럼 자리잡고 있으며 예스러운 느낌을 마구 발산하고 있는 건축물로 비춰졌어요 ㅎㅎ







이번 방문 시!

점심 한 끼로 예전에 접한 기억이 있는 음식 한우국밥은 다음 기회로 패스하기로 했으며~

금일은 오롯이 맵싸한 갈비찜에 반주 한 잔 즐기기 위한 목적으로 실내로 향했던 거 같아요 히..







참고하시면 될 듯 싶구요~

아무리 봐도 상호를 독특하게 작명한 것으로 보였으며~~

한우국밥전문점 답게 국밥이라는 단어를 응용했지만 손님 입장에서 쉽사리 인지되는 그런 상호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ㅋㅋ







영업시간 역시 참고하면 될 것 같구요~

시작 시간이 나오지 않아 아리따운 여주인장께 물어본 결과!

세상에나 아침식사도 가능한 시간대 08시30분 부터 식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부디 인지하셨으면 좋겠네요 히~~~







개금 맛집 실내에요.

원목을 활용한 인테리어 요소 자체가 참으로 심플했으며~

국밥이라는 음식을 단순히 생각한다면 조금은 흐름한 실내 공간을 연상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그저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식사 메뉴로는~

한우국밥과 한우열무비빔밥이 육안 가득 다가왔으며..

요리 메뉴로는 역시나 처음 경험하는 메뉴 매운 소갈비찜이 너무나도 식감적 호기심을 다량 불러일으켰던 것 같아요~







실내 공간이 비좁아 생각지도 않았는데~

역시나 자세히 살펴볼 것 그랬구요 안쪽 공간에~~

좌식 형태의 테이블 2개가 떡하니 우리들의 시선에 들어왔어요 ㅎㅎ







한숨 자고 싶은 안락함을 뽐내고 있었으며~

실지로 가족 단위 손님들이 이용할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었구요..

요소요소 육안에 들어오는 부분들 모두 그저 손님 친화적인 장면이었네요 히..







매운소갈비찜 주문과 함께~

소량씩 담은 곁들이 음식들을 챙겨주셨으며...

여기서 잠깐 소량씩 담았다고 혹여나 타팍하는 이들이 있을 것 같아 언급하지만~

사회 환경적으로 잔반 문제가 심각하잖아요.그런 연유로 소량씩 즐기며 리필하는 방식을 더욱더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웰빙 음식의 표본이잖아요?

2명이 왔다고 비록 2개가 나왔지만 ㅋㅋ

차후 한 번 더 리필을 감행했던 완소 내용물이에요.







기성품 아니에요.

국내산 손수 담은 깍두기이구요~

이전 경험상 아무래도 얼큰함을 지향하고 있는 국밥류 음식과 잘 어우러지지 않았나 싶어요..







김치전도 소량 챙겨주셨구요~

허기짐 완화를 위해 가장 먼저 젓가락을 가져갔던 고칼로리 곁음식이에요 ㅋㅋ







양배추 샐러드는 역시나 장 보호에 탁월한 웰빙 음식이잖아요?

듣기로 활명수 의약품에 들어가는 재료로 알고 있어 어느 식당에 가더라도 결코 빼먹지 않고 입안 가득 즐기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겉절이용 배추김치까지 챙겨주셨으며~

통째 나왔기 때문에 아무래도 음식 재활용은 결코 발생하지 않을 나름 건덕지를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안락한 실내 공간에 따른~

TV 시청도 동행인과 함께 오래간만에 행했으며 그만큼 편안한 기운에 의한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네요 ㅋㅋ








동행인 한 명이 더 늘어나는 바람에..

본격적인 주류 타임을 가지기로 했으며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동행인의 소맥 시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이에요.







2단 소주잔 소맥인가요? ㅋㅋ

보면 볼수록 진기해서 나름 유심히 살펴봤던 것 같구요~

물론 차후 응용하고 싶은 생각도 당연하듯이 가질 수 있었네요...







2019년도 필히 술을 조금 줄일까도 싶었는데~~~

이런 식으로 믹스 버전을 완성시키고 나니 포기 모드 자연스레 주류 군침 역시 절로 삼켜지더라구요 ㅎㅎ







숟가락 신공 돌입!!!

소주와 맥주의 적절한 케미 속..

상쾌하게 말지 않았나 싶구요 ㅎㅎㅎ








너무너무 짜릿했구요...

몸속 짜릿하게 전달되는 빈속 목넘김에 저절로 근심 걱정 피로감이 단번에 상쇄되는 기분이었어요 ㅋㅋ







매운소갈비찜이 나오기 전~

늦게 찾은 동행인의 배고픔 관련 볼멘소리에..

한우열무비빔밥도 한 끼 식사류로 부탁드렸으며 무척이나 웰빙 지향적으로 세팅을 해주셨어요.







정말로 조화롭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더욱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그릇이었구요 밑반찬부터 메인 음식까지 그릇 하나하나 모두 다 묵직한 고퀄리티 용기를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공깃밥 또한!!

푸짐하게 챙겨주셨으며~~~

사견에 불과하지만 일반적인 음식점에 비해 양적으로 훨씬 많은 양을 챙겨주시지 않았나 싶어요..







국물 용도로...

한우국밥에 사용하는 내용물을 비빔밥 단짝으로 챙겨주셨으며~

이 국물 또한 식사류 메뉴에 포함되는 가치가 있어 한우열무비빔밥을 즐기는 와중 소화력 흡수와 식감 상승에 무던히 일조를 하더라구요..







보고 또 봐도 마음에 드는 사기 그릇에~

솔직히 개금 맛집에 대한 신뢰감이 더욱더 상승했구요 식감적 기대 심리 역시 두말하면 잔소리였네요 ㅋㅋ









식사 내내 건강을 먹는 기분이었구요~

알알이 씹히는 식감은 보기보다 식감적 즐거움 역시 무던히 안겨주지 않았나 생각해요 히...







드디어...

찰나 기다림 끝!

개금 맛집에서 주문했던 메인 음식 매운소갈비찜이 나왔으며~

중간 단계로 주문을 했기 때문에 물 흐르듯이 흘러내리는 식은땀 걱정은 별도로 전혀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ㅎㅎ







빼먹는 재미가 쏠쏠한 갈비도 시선 듬뿍 들어왔으며~~

과연 어떤 식으로 양념이 스며들어 우리들의 입맛에 부합할지 그 즉시 식탐을 다량 표출했던 것 같기도 해요...







자박자박 졸여먹는 재미도 가지고 있는 음식이잖아요?

강한 불로 익히면 어중간하게 조리가 되니 나름 참고하셨으면 좋겠구요~

아무튼 약한 불을 활용하여 모든 재료들을 완벽하게 익혀 이후 입속 즐거움을 만끽하기로 했어요 ㅋㅋ







당면이 빠지면 섭섭하죠..

평상시 찜요리를 즐기게 되면~

허기짐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리만큼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것 같구요 쫄깃한 면발의 힘으로 배고픔 완화 스타트를 우선 끊었던 것 같아요~~







가끔!!!

동종 음식점에 가게 되면~~

뼈대와 살코기가 쉽사리 분리가 되지 않아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잖아요?

하지만 이곳 만큼은 전혀 문제 및 부족함이 없었구요 너무나도 쉽게 발라지는 바람에 그만큼 안심하며 섭취를 할 수 있었어요 ㅋㅋ







보시다시피..

신속한 분리에 따른~~~

갈비찜 본연의 식감을 무던히 가져갔으며..

거기에 매콤한 감칠맛도 강렬하게 살아 있어 개인적인 만족도를 떠나 중독성을 여실히 안겨주지 않았나 싶어요...







초반에는 스스로 그냥 즐기다가..

실내에 다수의 손님이 빠지자 말자~

아리따운 여주인장께서 가위질로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셨으며...

이때부터 우리 3명 역시 양념맛과 호주산 갈비 식감에 홀릭되어 연신 젓가락을 찜 냄비에 들이밀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서두에서 효능에 대한 칭찬을 엄청했던 양배추 샐러드와의 콜라보 역시 연거푸 감행했구요~~~

어찌 보면 벌써부터 건강을 챙긴다는 생각에 나이에 관한 심적 서글픔도 떠올랐지만...

결과론적으로 골고루 섭취하는 습관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가져야하지 않을까 싶었네요 ㅋㅋㅋ







진짜!!

달큰한 듯 매콤한 양념에 몇 번이나 빠졌던 것 같구요~~

결국 레시피가 무척이나 궁금했던 양념으로 인하여 자동 반사적으로 볶음밥을 여주인장께 청했던 것 같아요 ㅎㅎ







이유 불문!

그냥 섭취 수순으로 생각했어요?

앙꼬 없는 찐빵은 정말로 의미가 없잖아요?

이 정도의 퀄리티를 가진 양념이 있다면 볶음밥 또한 결코 빼먹을 수 없는 필수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우리 3명 역시~~~

내용물에 준하는 매력적인 식탐을 무한 발휘했으며...

그만큼 음식에는 밑바탕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그릇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는 호기를 부리며 든든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네요 히~







요사이 대형병원 내에도 식당들이 많이 생겨 주변 소상공인들을 힘겹게 하고 있잖아요?

백병원 후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개금 맛집 국앤밥은 정성스러운 식사류와 흡입력 넘치는 요리들로 인하여~

식사 및 반주 한 잔 즐기기에 가히 최선이었으며 대기업과 경쟁하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정겨움 가득한 식감을 손수 확인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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