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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2020. 5. 6. 03:39


                

                                                                  茶詩] 동다송(東茶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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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저녁에 내리는 봄비에
마음을 흠벅 적셔봅니다,

언제나
여린마음 일줄알았는데~~
어느덧
부모되어 그날 그때를 그려봅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800년 동안 바다 속에서 잠자던 고려 청자를 주꾸미가 건져 올리다. ▶◀▶┃


2007년 5월 18일 충남 태안군 안흥항 대섬 앞바다에서 주꾸미 잡이를 하던
어부 김용철씨는 주꾸미를 신나게 낚아올리다가 뭔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꾸미 한 마리가 비색(翡色)이 감도는 접시를 단단히 감고 있는 겁니다.

봄철 알을 낳은 주꾸미는 보호를 위해 주변의 조개껍질 등으로 산란지 입구를 막는
습성이 있는데 이 주꾸미는 조개껍질 대신 바다에 있던 청자 대접을 끌어다 쓴 것이죠.
주꾸미가 붙어있는 청자 대접을 유심히 살펴본 김씨는 경찰에 즉각 신고했답니다.

고려청자 2만3000여점을 실은 태안 보물선 발굴은 이렇게 시작됐지요.

만약 김씨가 주꾸미만 떼어내고 청자 대접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바다에 버렸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800년 넘게 해저에 묻혀 있던 고려청자는 아직까지 햇빛을 보지
못했을 겁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수중발굴 결과, 보물급 ‘사자 모양 향로’와 손잡이만 깨지지
않았어도 10억원은 호가할 ‘참외 모양 주전자’ 등이 나왔습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금강님! 주말 아침 반갑습니다. 매일 새벽 등산 모임 05시 앞산 등산 가는 길~
안일사는 1915년 1월 윤상태 서상일 이시영 등 13명이 이곳에서 목숨을 바쳐
국민 회복 운동을 할 것을 서약하고 비밀결사대 중앙총부를 조직하여

1919년 3월 1일 독립운동을 하며 상해임시정부를 도우려 군자금 조달
운동을 하였으며 일제 강정기하에 항일운동의 중심이 된 유서 깊은
안일사까지 다녀와 하루의 일과를 시작해 봅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석암曺憲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