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강 2021. 11. 5. 23:26

요전날 점심시간,

냉장고 를 열어보니 음식 시킬때 딸려온 김치가 있기에 

버리기가 아까워 먹으려하니 아들 이

"그거 잡숫지 마셔!! ,, 하고 큰소리로 말을하니까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손자 " 아빠 왜 할머니한테 화를내?,,

아들 " 화내는게 아니라  좋은거 잡수시라고 ,,

손자.  "할머니 한테 화내면 나는 더 화가나!,,

으이구 내사랑 착한 우리 착한 손자. 토닥토닥 

할머니(나).  아들 하하호호 

이렇게 하루도 즐겁게 웃으며 ...... 

금강블친님 안녕하세요?
단란한 단면을보니 참으로 좋습니다.
이 좋은 가을 가기전에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청파님 방문 감사 합니다.
오늘이 입동,
완연한 겨울철 로 접어 들었습니다.
이제 김장도 해야 하고요.
그러나 요즘은 김치 냉장고가 있어서 춥지 않을때 일찌감치 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을 하기때문에 옛날 처럼 추위에 고생을 안하지요.
살기좋은 시절입니다.
청파님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금강님! 11월 첫 주말 아침 앞산서 바라보니 울긋불긋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네요.
예로부터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학문과 덕행, 성실과 신의 네 가지라는 데,

학문과 덕행은 실천이 따라야 하고 성실과 신의는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하오니 실천과 행동으로 한 계단, 한 계단 나아 갔으면…
만추의 단풍 만끽하시길 바라면서~ 고운 실화 잘 보고 갑니다. ♡昔暗 조헌섭♡
조헌섭선생님 .
덕행과 실천 , 성실과 신의
실천과 행동으로 살아간다면 성공한 삶이 되는거지요...
명심하며 모든 이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니다만....ㅎㅎ
입동날 曺順煥올림 .
누님, 예쁜 손자의 할머니 편을 들어준 한마디에 행복하시고 웃게 만드셨군요!
할머니 마음이 얼마나 기쁘셨을까 눈에 선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이제 입동 겨울의 문에 들어서게 됩니다.
아무쪼록 누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겨울 되시기 바랍니다!^^

아우님 그동안 무탈 하신지요. ?
세상에 완전한 내편이 있다는게 이리도 행복하군요. ㅎㅎㅎ
이제 초등학교 1학년 녀석인데
어찌나 할머니를 좋아 하는지요.
요즘은 할머니 늙어서 죽지 마세요. 라는 말을 자주 하네요.
할머니가 늙어 돌아갈까봐 겁을 먹나 봐요.
아니면 내가 죽을때가 됐는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