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선생님

금강 2021. 11. 7. 23:26

 

야속한 그리움에 -/雲谷 강장원 

 

 

내안에 통곡처럼 천둥쳐 울던하늘 

비바람 몰아치니 봄꽃이 다 졌거니 

 

그대가 

계시는곳도 

봄은 떠나갔더냐

 

우산도 접어두고 쫄닥 젖은 채로 

지독한 외로움을 빗물로 씻어낼까 

 

아무도 

흘린 눈물을 

알아보지 못했소 

 

前生 業 깊었던가 必然 의 因緣 일까 

하 많은 사람중에 그대를 만난 후로 

기다림 

행복이라며 

냉사슴만 않았소 .

 

내 눈물 그렁그렁 잎사귀에 젖은 눈물로

야속한 그리움을 눈물로 쏟아내어

이제는 잊었노라며

긴 한숨을 쉬느니.

 

 

 

이 사정을 아시나요 - 강장원

 

내인생 끝이나도 

못다할 사랑이라

지독한 보고품에 오히려 행복한걸

 

고단한 

이승길에 

그인연을 어이하리

그립고 보고플땐

숨조차 쉴수없어 

 

이다지 가슴시린 애틋한 천년사랑

이사정 

그대는 알까 

기다리는 사연을 . 

 

오랫만입니다
오락 가락하는
빗방울과 강풍에
추위를 느끼는날이 계속되고있습니다,

추위는
입동을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 곁에 다가와 떠나지를 않네요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경애하는 친구님
늘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겨울로 접어든 날씨가 제법 춥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추위는 아니지만 감기들기 쉬운 기온에 건강 유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