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jsh7476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코로나가 언제나 없어지려는지... 아니면 감기처럼 그냥 조심하며 지내야 하는지.... 예방 접종하라고 해서 신청을 해 놨는데.. 에구 ~~ 옛날 같으면 저승길 간지가 오래됐을 텐데... 세월이 좋은 건지 백세 시대라고들 하며 칠십은 노인도 아니랜다. ㅎ 엊그제 내 동창 이 저승길로 갔다는데 참석을 못했다. 아팠을 때 가 봤어야 하는데... 미안하기 짝이 없다.
茶詩] 동다송(東茶頌) 모음 동다송(東茶頌) 모음 동다송(東茶頌) 제 1 송 남국가수(南國嘉樹) - 남국의 아름다운 나무 동다송(東茶頌) 제 2 송 취금설(翠禽舌) - 이슬을 머금은 취금의 혀 동다송(東茶頌) 제 3 송 천인구애(天人俱愛) - 천신과 사람이 다 사랑한다 동다송(東茶頌) 제 4 송 해성소..
과하지욕. 초한지에 나오는 한신 유방이 항우를 무너뜨리고 한나라를 세운 데에는 대장군 한신의 공이 아주크고 그를 빼고는 초나라와 한나라 대결을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한신은 젊었을 때 보잘것없는 사람이고 워낙 가난해 밥을 빌어먹을 정도였고 어머니가 죽었을 때 장..
己亥년 설날이 밝았다. 차례를 정성껏 드리고 식구들과 떡국을 한그릇 먹었으니 어쩔수 없이 또 한살 먹는구나 . 설거지 는 두 아들들에게 시켰다. ㅋ 자식들에게 세배를 받는데... 이젠 중년이 된 아들 며늘들이 구부리고 세베를 올리는데 에석한마음이 들고 , 이유없는 눈물이 주루룩 .....
설날이 사흘 앞으로 다가 왔다. 유수와 같은 세월이라더니.... 새달력을 달은지 벌써 한달이 지나 2월 첫날 이다. 지난 시간 되돌릴수 없으니 혹여 지난세월동안 미비했던 일이 있거든 오늘 내일 살아가며 충실히 살아갈수 밖에.... 그래도 다할수 없는 일들은 참회할수 밖에.... 미안하고 ..
열심히 살았습니다. 자식들 다 성장 하여 제 일들 하고.... 이젠 허리를 펴고 ... 내가 나를 사랑하며...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고픈 .... 아직은 초로라고 하고싶은 할머니 입니다. ^^ 제플에 오시는 모든분께 행운이 깃들길 빌며...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_()_ (그리고, 저작권에 위배되는 글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부담 없이 쉬다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