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락yb동호회

지곡 (꽃바우) 2012. 3. 18. 19:33

 


문수산 등산 : 2012. 1. 12(목) 

임진년을 맞아

삼락YB등산동우회 회원들이 첫번째맞이하는 등산일이다.

영하권이 맴도는 쌀쌀한 날씨이다.

기상청 예보에 보면 서울은 영하 10도, 봉화는 영하 18도, 울산은 영하 6도라고 한다.

 다행히 바람이 불지않아서 춥다고 느껴지지않았고

시간이 지나면서 포근하게 느껴저서 등산하기 좋은 날씨이다.

 

등산코스 : 울산 과학대 - 영축산 - 깔닥고개 - 문수산 정상

 -  문수사 - 암벽오솔길 - 율리마을

문수산(599.8m)은 울주군 청량면 율리  서쪽에 자리잡은 

산인데 신라 경순왕때 문수보살이 산세가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워서 여기에와서 살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청량산이라 하다가 문수산으로 불러지고 있다고 한다.

 울산 근교이 이렇게 아름다운 산이 있다는 것도

우리에겐 행복하게 느껴질 것이다.

문수산에서 바라본 남암산 (543m)이 보인다.  

언젠가는 남암산에도 도전 할 것이다.

깔닥 고개에서 문수산 정상까지는 700m가 남아 있습니다.

얼마나 가파르기에 이 고개를 깔닥고개라 했을까?

동의보감에 건강해 지려면 "약보다 식보요, 식보다는  행보라고 했던가?"  

조금은 힘이 들어도 산정상을 향해 힘차게

오르는 뒷모습은 50대와 같이 느껴집니다.

삼락와이비등산 회원들이다. 오늘부터 같이 일원이 된 회원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교직에 있을 때도 퇴임후에도 울산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있고 존경받는 분들이다. 

문수산 정상에서의 간소한 시산제이나 

새파란 배추잎이 점점 쌓여지고 있네요!

지난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아무 탈없이 등산을 하였고,

임진년 올 한 해에도 모두 건강하고 즐거움속에 산행이 되길 비나이다.

울산에서 암벽동호인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보기만해도 아찔하게 느껴졌다.

언제 나도 암벽등반을 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

우리 회원들이 서있는 바위도  안전한가요?

등 뒤로는 수십길의 낭떨어지입니다.

마음이 통하는

동호인들이기에 오늘 산행도 즐거웠고 발걸음도 가벼운가 봅니다.

동호인들 모두 산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포용하면서 노후를 아름답게 살도록 합시다.  

다음 산행은 1월 16일 월요일 금오산에 오릅니다. 정승효

 

 

문수산 그리 높진 않지만
한번쯤 오를만한 산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주어지면..한번 다녀 와야겠습니다.
멋진 산행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항상 안전한 산행 하시구요
건강한 미소 잃지 마시고...
늘 행복한 삶 엮어 가소서....
추천 눌러 두고 갑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문수산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친구분들과 행복한 삶 영휘하세요...^^
산행은 건강의 그 자체입니다.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