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락yb동호회

지곡 (꽃바우) 2012. 3. 18. 21:17

 

 


천성산을 찾아서!   2012. 1. 26

 

 

삼락 YB 동우회 회원들이 천성산 등산이 계획된 날인데,

동장군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고 오늘 울산은 영하 8도라고 한다.

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서

춥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따사로운 햇볕이 그립게 했다.

             

                            산행코스 : 웅산읍 주전리 - 화엄사 - 주차공터 P -미타암 -

                            철죽군락지 - 은수고개 - 천성산 2봉 - 원적봉 계곡 - 범수암 - 주차공터 P

                                        

천성산(922m)은 원효대사의 숨결과 법력이 살아있는  유서깊은 산으로

계곡이 험난하고 암벽이 웅장하여  감탄을 자아내는 명산이다.

                                        

천성산 안내 표시판

                                        

동호인들이 미타암에서 들려오는 불경을 들으면서 미타암을 향해 힘차게 오르고 있다.

                                        

미타암 경내에서 잠시 물도 마시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양산 미타암석아미타불입상 안내판

                                        

미타암을 지나면 동남쪽으로 대운산  달음산  금정산이 보인다.

 금정산은 3월에 등산계획이 된 산이다.

                                        

찬성산 철쭉제 취지문의 기념비

                                        

아름다운 대자연인 이곳에서 해마다 오월이면

자연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이곳에서 천성산 철쭉을 상징하는

"자연과 꽃과 사람의 향연"철죽제가 열리는 곳이다.

                          

산들 사이엔 계곡도 깊고 암벽이 웅장하면서도 산들이 부드럽게 느껴진다.

                           

천성산 제2봉(855m) 정상에서 동, 서, 남, 북의 대자연을 만끽하면서......

                          

원효대사가 당나라에서 온 1,000명의 승려를 교화하여

성인으로 만들었다는 전설에서 천성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바로 이곳이 천성산 제2봉에 서있다.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원효산 봉우리로 ( 천성산의 주봉인 제 1봉이다.)

 시간 관계로 1봉엔 가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2012년이 가기 전에 오를 것이다.

                          

이렇게 조용한 산이지만 땅속으로는 고속철도가 뚫어져있으며,

도롱뇽을 보호해야 한다며 천성산 터널을 막고자

지율스님이 약 8개월간 단식투쟁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던 곳으로 널리 알려진 산이기도 하다.

                           

저 멀리 서남쪽에 보이는 곳엔 에덴벨리 스키장이다. 

엔덴 동산의 계곡이라는 것이다.

                          

원적봉 계곡으로 내려왔습니다.

계곡의 얼음장 밑으로 물이 흐르고 주위 경관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얼음장 밑으론 맑은 물이 흐르고 표면은 꽁꽁 얼었지만

넘어질세라 조심조심 건너야했다. 

                          

조심조심 계곡을 내려오는 동호인들.........

                          

산이 무척 아기자기하며 계곡좌우로 웅장한 암벽이 끝없이 펼쳐진다.

계곡과 암벽이 뛰어난 경치로 인해 소금강산이라 불러지고 있는 것이다.

                          

계곡을 조금 벗어나니 산에 올라가서 또 하산하여야 했다.

산 대장이신 하공(하주용 교장)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왼만큼 하산도 했으니 물 한 모금 마시고 숨좀 돌려서 쉬어나 갑시다. 

범수암 입구에서 뒤로 보이는 하얀 줄기가 폭포인데 물줄기가

꽁꽁 얼어있어서 하얀 얼음이 덮여있는 것 같이 보인다.

                          

하산하면서 산등성이에서  바라본 범수암의 전경입니다.

                          

오늘 산행도 무사히 마치고 주차장 옆에 주막이 있어서

동동주와 막걸리 오뎅으로 하산주를 나누면서 하루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다음 주엔 삼락YB 동호인들이 고현산을 오르게 됩니다.

 

 


매우 추운 날에 산행을 하셨군요.
대단 하시옵니다.
천성산의 겨울 풍광도 참으로 멋지군요.
한번 가 보고 싶은 산입니다.
수고 하신 작품에 잠시 머물면서 행복 담아 봅니다.
고마운 마음 전하구요...추천 눌러 두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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