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로드 2010. 2. 10. 00:05

 

 

 

 

 얼마전에 MBC 주말드라마로 보았던 드라마가 생각났다.

 그렇게 자극적인 소재도 아니었고, 가족애를 중심으로 애증을 엮어내는 것이 앞으로 관심을 가질만 해 보였다.

 

 특히 극본을 쓴 작가분이 김정수라는 분으로 엄마의 바다(1993), 그대 그리고나(1998), 그 여자네집(2001), 누나(2007) 등을 만드신 분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요즘은 세상사나 뉴스나 너무나 자극적이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들이 많은데, 잔잔하면서도 가족애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참 따뜻하게 느껴진다.

 

 

등장인물들도 제법 비중있게 캐스팅이 되어 있다.

 유동근(1956-55)이 아버지로 나오는 가족에는 부인이 양미경(1961-50.인덕대학 방송연예과 부교수), 딸이 세명인데 순서대로 송선미(1975-36.큰딸역), 마야(1975-36.둘째딸역), 이윤지(1984-27.막내딸역)가 나온다.

 

 

 제작발표회 관련 탤런트 유동근이 이 드라마에 대해 자꾸 눈물이 나고 목이 메인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아래주소는 관련기사)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311740

 

 드라마에 나오는 배역과 현재의 자신이 오버랩 되면서 공감을 느낀듯 하다.

 

 

 

 그리고 약방의 감초를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를 더욱 흥미있게 만들 얼굴들도 보인다.

 가수 김정민(1970-41)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헬스클럽 트레이너겸 사장으로 나온다.

 김정민은 일본인 가수인 타니 루미코와 결혼하여 아들이 둘이나 있더라는....

  

 아래는 그의 부인이 방송에서 프로포즈 받았을 때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는 기사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11109153120131

 

 

 

 전에 아나운서였던 오영실(1965-46)도 여기에 나온다.

 5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홍학표(1961-50)가 남편으로 나오는데 다소 순진한 캐릭터인 남편을 꽉잡고 사는 여인으로 나온다.

 

 아무튼 최근 관심이 가는 드라마이다.   얼마전에 클스마스에 눈이...(고수,한예슬) 도 끝나고 그 전엔 아이리스(이병헌,김태희)와 선덕여왕(고현정,이요원,엄태웅..)도 끝났었는데 이렇다할 대작은 없고 다소 고만고만한 작품들이 대세를 이루는 듯해 보인다.

 

 주말 늦은 시간엔 차인표,한고은 주연의 '명가'라는 것도 KBS에서 하는데 예전에 상도를 봤을 때와 조금 비슷한 냄새를 풍기고 있다.

 

 

 등장인물에 태어난 연도와 현재나이를 몇몇 기재해 보았는데, 그들의 나이을 헤아려 보면서 공감하는 정도가 좀 더해 지는 것 같다.

 

 

 

 

 

 

--------------------------------------------------------------------------



1 건 당 2 8만 원 을 벌수있는 재 택 근 무 사 모 집 합니다.


[재 택근무] / [투 잡] / [주부 알바] 하실분 강력! 추천합니다.


제 아 이 디 클 릭! 이 동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