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3일간 달구경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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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서울

2013. 9. 24.

 

 

 

추석 연휴 잘보내셨겠죠?

5일간의 연휴동안 뭐 한것도 없이 빈둥빈둥거리다가

명절 전날 엄마집에 가서 움직이는데 허거걱~~~

갑자기 허리가 삐거걱거립니다.

명절 전날과 당일 잠시 엄마랑 차례상 차리는거 도와드리는게 고작이었는데

아직도 허리가 너무 아파서 아침마다 머리감는게 고역이네요.

이거...............나이먹는게 점점 실감나는 매일매일입니다..ㅠㅠ

 

 

그럼에도 추석 전전 날부터 달이 휘영청 떠있길래

망원렌즈도 아니면서 한껏 당겨 찍어본 달입니다.

아직은 덜 차오른 음력 8.13일의 달모습입니다.

 

 

 

 

그 다음날 음력 8.14일 이제 서서히 차오르네요.

 

 

 

 

 

두둥....추석당일 저녁의 보름달입니다.

이날 자정쯤에나 완전히 밝고 큰 보름달이라 했는데

자정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저녁 9시쯤 찍었답니다.

 

비록 망원이 아니라 찍고난 후 크롭한 달사진이지만

이렇게라도 크고 환한 달을 보니 잠시 마음이 정화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