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으로 밤마실 다녀왔어요~

댓글 20

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서울

2013. 9. 30.

 


 

얼마전 전에 근무하던 거래처 사장님과 직원분들과의 만남에서

알게된 당산동 부근의 소박한 고기집^^

주인장 나름의 고집으로 질 좋은 고기를 맛볼수 있는 곳을 자랑삼아 했더니만

지난 추석 상여금도 받았겠다  까이꺼 연휴 이후 퇴근길 찾아가게 되었다.

손님이 고기에 손대지 못하게 하다더니 고기를 자르고 난 후 타는것 손님 잘못.

자르기전은 주인이 열심히 궈주고 잘라준다.

누군가가 봉사해야만 고기를 먹을수 있는 다른 집과는 다르게

주인이 구어주고 잘라주니 우린 열심히 수다 삼매경~

 

 

 

 


 

  

 

 

고기를 먹고 난 후 운동도 시킬겸 근처 선유도 공원으로 향해본다.

양화대교에 내려 공원 입구에서 바라본 한강의 야경에 빠져

더 이상 공원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그저 야경찍기 놀이에 빠지다. ㅎㅎ

 

 

  

 

    

  

 누군가 그랬다.  출사 자주 다니시나봐요..

이런.........

사진찍는 취미를 가졌지만 출사라는 거창한 단어는 쓰지 못하는

그저 서늘한 가을 바람이 좋기만 했던 밤 마실.

앞으로 종종 나가게 될것같은 이 불길한 예감은 뭘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