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여행] 천년의 세월을 버티어 온 진천 농다리를 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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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충청도

2019. 8. 19.






천년의 세월을 보내며 그 모습을 지키고 있는

진천의 농다리를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긴 돌다리인 진천 농다리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지네를 닮았다고 하여 지네다리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찾았던 날은 이곳으로 오는동안 앞이 보이지않을 정도의 소나기가 내렸고,

이곳을 도착하니 빗줄기가 약해지고 잠시 햇살이 비추는 변덕스런 날씨였네요.

시간이 조금 지나니 비가 그치고 그 시간에 농다리를 건너

주변을 돌아보기로 합니다.







농다리는 다리 양 옆에 날개형태로 돌이 쌓여져있고

가운데 폭이 좁은 길을 건너가면서 마주오는 사람이 있을 경우

양 옆 날개로 건너 서로 양보를 할 수있는 구조였습니다.

천연의 돌을 이용해 다리를 쌓은 것이라 살짝 폭이 좁아 겁이 살짝 나

다리를 건너는데 다른 사람보다 시간이 조금 걸렸답니다.

다행인건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이 없어서 어찌나 다행이었던지~~











조금 높은 곳에서 바라 본 농다리는

지네다리라는 다른 이름처럼 정말 지네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모습을 천년이 넘도록 유지하고 있다니 그 축조기술의 우수함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네요.























지방을 다녀오며 이곳을 고속도로 위에서 그 표지판을 보기만 하다가

직접 찾은 농다리의 모습에 한동안 이리 저리 사진을 담아봅니다.














농다리 윗쪽 상류쪽에더 징검다리가 있었습니다.

그곳을 통해 다시 원점회귀를 해보려합니다.































징검다리 위에서 바라본 농다리의 모습입니다.























농다리를 나오며 보이는 커다란 사진은

초평저수지에서 보이는 한반도지형이라고 합니다.

한반도 지형의 모습도 보이지만 옆에 있는 용의 모습과도 흡사해보입니다.

이 사진을 뒤로하고 농다리에 대한 추억을 가득 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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