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의 보수끝에 모습을 보인 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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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9.







여름 여행을 다녀온 후 다시 며칠이 지나고

이번엔 익산으로 미륵사지석탑을 보기위해 출발해봅니다.




2017년 익산 미륵사지 방문기  클릭




백제 무왕때 창건한 미륵사지 석탑은 국보 제 11호로 현재 높이 14.24m이고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석탑입니다.

비록 기대했던 완전한 모습이 아닌 석탑 1, 2층은 옛모습 그대로,

3층부터 6층까지는 일제시대에 무지하게 바른 시멘트를 뜯어내고

원재로의 81%를 사용해 그대로 복원한 모습입니다.

추후 대체할 돌이 더 나오게 되면 남은 부분을 채워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도착한 시간은 오전 7시를 갓 넘긴 시간.

아침햇살임에도 뜨거운 여름열기가 가득합니다.

익산미륵사지박물관은 아직 열리지도 않은 이른 시간,

다행히 익산미륵사지 석탑을 보러 가는 길은 개방되어있었습니다.







출처 : 문화재청 홈페이지

문화재청 홈페이지에 있는 복원 전의 미륵사지 석탑의 모습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홈페이지







이른 아침 햇살이 은은하게 비추고 뒷편 미륵산과 함께

다시 보이는 미륵사지 석탑의 장엄한 모습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그 어떤 방향에서 사진을 찍어도 아름답고 멋진 석탑의 모습에

자꾸만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그래서 사진의 양이 많아집니다.


미륵사지 석탑이 근사해서,

하늘의 구름이 예뻐서,

하늘이 푸르러서,

미륵산의 모습이 좋아서....















이른 아침부터 달궈진 지열탓에 다니는 동안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갑니다.

8월 중순의 날씨치고는 여전히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그래도 하늘이 너무 좋은 날 사진찍기를 멈추기엔

지금 있는 이곳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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