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민물도요와 마도요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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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2020. 1. 10.

 

 

 

 

 

경기도 어느 작은 포구.

물이 빠진 갯벌을 천천히 산책하다가

움직이는 생명체를 발견하고 조심스레 다가가 사진을 찍어봅니다.

 

 

 

얼마후면 다시 바닷물이 차오를 시간,

성급한 낚시인들이 서둘러 낚시대를 펼쳐놓는 그 사이

낚시대없이 포구에 들어서는 내가 그들의 눈에는 신기한가봅니다. 

 


 


 

 

이 새의 이름은 마도요로 추정이 됩니다.

예전 유명가수의 노래 제목이기도 한 "마도요"

긴 부리가 아주 특이한 모습입니다.

물이 빠지는 시간 점점 바닷가로 향하는 마도요는

이 사진을 끝으로 너무나도 멀리 가버렸습니다. ㅎ 




 

 

 

다시 근처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작은 새를 발견합니다.

집에 와 조류도감을 검색해봅니다.

큰뒷부리도요새보다 부리길이가 조금 짧은것으로 보아

아마도 큰부리도요새, 또는 뒷부리도요 등등

도요새의 구별방법은 정말 어렵다고들 합니다.

어찌되었던 새 초보라 정확도는 떨어지고

아마도.....민물도요새가 아닐까 싶네요.





 

 

 

 

 

 

열심히 긴 부리를 이용해 갯벌속을 뒤져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입니다.

 

 




 

 

 

 

 

 

 

 

 

드디어 무엇인가를 발견했네요.

갯지렁이일까요?

 




 

 

 

 

 

 

 

 

 

 

 

 

 

 

 

 

 

 

 

 

 

 

 

 

 

 

 

 

 

 

 

 

 

 

다시 무언가를 뽑아내고 있네요.




 

 

 

 

 

 

 

 

 

 

 

 

 

 

 

 

 

 

 

 주말이 되면 여행이던 탐조가 되었던 일단 떠나고봅니다.

우연히 만나게 되는 풍경, 또는 처음 보게 되는 새.

카메라에 담는 순간, 이 또한 작은 즐거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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