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유리창나비와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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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utterfly 나비도 찍고~

2020. 4. 27.








얼마전 스치듯 만나 몇장의 사진만을 허락하고

훌쩍 날아가버린 유리창나비.

다시 주말을 맞아 유리창나비를 보기 위해 찾은 경기도 산자락.

따뜻한 봄햇빛이 내려쬐는 임도에서

노란 신호등같은 유리창나비를 다시 만나게 되고

이번에는 몇차례 시간을 허락해준 나비 덕분에

비록 무릎은 울퉁불퉁한 바닥에 꿇느라 아프고

때론 엎드려 찍느라 고생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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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끝 동그란 막이 유리창 처럼 비친다고 하여

유리창나비라 불리우게 된것처럼 동그란 막이 유난히 투명해보입니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나비라  그리 귀한 존재는 아니지만

봄이 되면 제일 먼저 보고싶어지는 나비인지라

몇번의 방문으로 제대로 사진을 담게 된것 같아 흡족해진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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