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봐도 여전히 가슴설레는 홍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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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utterfly 나비도 찍고~

2020. 7. 11.

 

 

 

 

 

올여름 나비 애호가들의 가장 핫한 관심을 받는 나비.

강원도 오대산 자락에서만 그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시간과 온도 날씨의 영향 탓으로 그 모습을 쉽게 영접(?)할 수 없는 홍줄나비.

그래서인지 그 존재가 더욱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만도 세 번째 방문인 오대산 자락.

운이 좋았던 건지 세 번의 방문 중

두 번 홍줄나비와의 만남이 있었네요.

두 번 다 오랜 만남의 시간은 주지 않았던, 예민하기 이를 데 없었던 나비였지만

사진으로나마 남겨놓을 수 있도록 허락해준 홍줄나비에게

고맙다는 인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날 총 세 번의 만남이 있었는데

첫 번째는 법당 처마 밑에 잠시 있던 것을 발견했지만

이미 하늘 위로 날아가버리는 끝을 보고,

두 번째는 건물 기둥 돌 위에 잠시 쉬는 것을 보고

멀리서나마 인증을 하게 되었답니다.

 

시간이 흐른 후 다시 만나게 되니

비로소 잠시 사진을 허락해준 셈이 되었네요.

몇 분간 땅바닥에서 필요 영양분을 섭취하더니

불현듯 휘리릭 숲 속으로 날아가버려

더 이상의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답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할듯 합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2020년 홍줄나비와의 첫번째 만남~!

http://blog.daum.net/judy66/2139

 

 

뜻밖의 만남~! 귀하디 귀한 홍줄나비

혹시나 볼 수 있을까.. 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라고 생각했던 홍줄나비를 만나고 왔습니다. 장마철이기도 하고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일기예보를 믿지 못하고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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