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우관(羽冠), 아름다운 새 후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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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2021. 1. 6.

 

 

 

 

두 번째 방문하는 공원.

이른 시간 운이 좋게도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없는 시간에

후투티를 만났습니다.

 

 

주변의 개방된 환경에 서식하며

긴 부리를 이용해 흙을 찍어 애벌레를 찾아 먹고

머리의 긴 깃을 접었다 펼쳤다 하는 후투티는

우리나라에서 관찰되는 여름철새로

드물게 월동하는 개체가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이 새가 월동 개체인듯합니다.

 

 

다른 분들의 얘기로는 몇 마리가 이곳에 있다고 하던데

여러 개체를 한꺼번에 본 적은 없고

이날 드문드문 먹이활동을 하는 후투티를 세 번 정도 만났는데

마지막 경우에는 카메라 든 손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오랜 시간 찍어봤습니다.

(찍는 순간 속으로 이제 그만 날아가주길 바랄정도였답니다 ㅎ)

 

 

수많은 사진 중 후투티의 매력인 머리 깃을 펼친 순간을 담아

포스팅해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