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하기엔 너무 새침한 말똥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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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2021. 2. 12.

 

 

 

 

한적한 농로변 나무에 앉아있던 말똥가리.

이제는 도로변을 지날 때

전봇대 위나 나뭇가지 사이 뭔가 앉아있는 것을

찾아보게 되는 새 초보 증상 ㅎ 

그러다 여행길에 송골매가 사냥 후 먹는 모습도 발견했으니

그래서 더 그런지도.....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필드에서 말하기를 말똥가리가

은근 예민하기가 이를 데 없다고 하더니만

지나가는 차에는 반응 없다가

서서히 멈추는 차에는 바로 후다닥 날아가버리고....

 

이 날따라 200600 렌즈에 1.4 컨버터까지 마운트하고

차 안에서 손각대로 찍으려니

손이 후들후들해집니다.

 

 

 

 

 

 

 

잠시나마 모델이 되어준 말똥가리.

왜 이름에 말똥이 들어간 건지.. 알 수 없지만 ㅎ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