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언덕 신두리해안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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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충청도

2021. 10. 18.

 

 

 

 

모래언덕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

충남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에 다녀오다.

 

신두리해안사구의 길이는 약 3.4킬로미터에

폭은 1.3킬로미터에 이르는

우리나라 최대의 해안사구이다.

(2021. 03. 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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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사구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

 

해안사구(海岸砂邱) 란?

해류에 의하여 사빈으로 운반된 모래가 파랑에 의하여 밀려 올려지고,

그곳에서 탁월풍의 작용을 받은 모래가

낮은 구릉 모양으로 쌓여서 형성되는 지형을 말한다.

 

 

 

 

 

 

 

 

 

 

 

 

저 길 끝에는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걸어가면서도 기대가 된다.

저 언덕의 이름은 순비기언덕이라한다.

 

 

 

 

 

 

 

가끔은 뒤를 돌아보면 또 다른 풍경이 있으니

이쯤에서 한번 돌아보자~!

 

 

 

 

 

 

 

 

 

순비기언덕의 황량한 풍경 속 작은 집은

전망대로 쓰이는 곳으로

순비기는 바닷가에서 자생하는 식물의 이름으로

이 언덕에도 순비기나무가 자라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한다.

 

 

 

 

 

 

순비기언덕에서 바라본 풍경

 

 

 

 

 

 

 

 

 

 

 

 

 

 

 

 

 

 

 

 

 

 

 

 

 

 

 

 

 

 

 

 

 

 

 

 

 

 

 

 

 

 

억새골로 내려가는 길.

 

 

 

 

 

 

억새골에서 영화 마더의 첫장면인

배우 김혜자씨가 춤을 추며 등장했던 장면을

촬영했다고 한다.

 

 

 

 

 

 

 

 

 

 

 

 

고라니동산으로 내려가는 데크길

 

 

 

 

 

 

 

 

 

 

 

 

 

 

 

 

 

 

 

 

 

자칫 지나칠뻔했던 사구의 뒷편

이날 꽤 많은 거리를 걸어다니며 풍경을 둘러봤으나

실질적인 사구의 모습에 조금 아쉬웠던 걸음이

이 풍경을 보고서는 그저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된다.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

 

 

 

 

 

 

불어오는 바람에

모래언덕이 계속 생성이 되고

그 바람에 모래가 흘러내리며 또 다른 모래언덕이

조금씩 만들어지고 있었다.

 

 

 

 

 

 

 

 

 

 

 

 

 

 

 

 

 

 

 

 

 

 

 

 

무작정 걷다보니 사구의 뒷편까지 오게되고

그냥 지나쳤더라면 그저 그런 신두리사구의 풍경으로

기억될뻔 했던 곳을

이렇게 멋진 풍경을 만나게 되니

오래 기억에 남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