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제비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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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2021. 5. 26.

 

 

 

 

해마다 그렇듯 남양주 왕숙천변 작은 돌 주변은

여름철새인 쇠제비갈매기가 찾아올 때 즈음

전국에서 많은 대포부대들이 그 모습을 담기 위해

진을 치고 있는 신기한 풍경들이 연출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는 서로 간의 이해와 배려가 부족했던 일로 인해

살짝 아쉬운 일도 생겼는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으로 그즈음

쇠제비갈매기가 자주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두분 모두 안면이 있는 분들인데

다음번 마주치게 되면 꽤나 많이 불편하겠네요.

 

경찰이나 공무원이 나타나 계도를 하고 간다고 해서

쇠제비갈매기의 출현이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지난해에 비해 촬영장소도 협소해지고,

점점 더 많은 사진가들이 찾아와 진풍경이 되어

모두들 한마음으로 기다리는 대상이 

자주 보이지 않으니 그저 아쉬움이 가득한가 봅니다.

 

올해 두번의 방문으로 쇠제비갈매기의 모습을 담아보게 되어

즐거웠던 기억을 소환해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사냥 해왔는데....

어디갔지?

 

 

 

 

 

 

 

 

 

 

 

두마리가 한동안 뭔가 이벤트라도 할것 처럼

모든 분들의 시선을 잡아두더니

결국 아무일도 없더라는...

(지난해 우연히 짝짓기를 담아본 후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날렵한 몸자태로만으로도 충분히 시선강탈하는

쇠제비갈매기

 

 

 

 

 

 

 

 

 

 

 

이제 내년에 다시 찾아올 그 때를 기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