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줄팔랑나비 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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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utterfly 나비도 찍고~

2021. 5. 9.

 

 

 

 

한반도에서는 국지적으로 분포하나,

남한에서는 최근 확인된 서식지가 매우 적어 보호가 필요한 나비로

연 1~2회 발생하는데 첫 번째 발생은 5월경,

두 번째 여름형은 7월 중순~8월 중순에 산지 풀밭에서 볼 수 있으며

현재의 이름은 석주명 박사에 의한 것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나비보다는 나방이 아닐까 싶은 생김새이지만

나름 그 개체수가 적어 관리 보호가 필요한 나비라고 합니다.

그 크기가 2센티가 될까 싶을 정도로 작은 크기로

사진을 위해 그 모습을 찾기에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고

막상 찾는다해도 그 끝을 찾기가 수월하지 않았던 시간이었네요.

 

 

 

 

 

 

은줄팔랑나비 봄형은

뒷날개 아랫면의 중앙에 있는 은백색, 흰 줄 띠가 뚜렷하게 눈에 띄어

산뜻한 이미지였지만

여름형은 바탕색과 거의 같은 색인 황갈색이므로

흰 줄이 희미해 보이기도 합니다.

 

 

 

 

 

 

은줄팔랑나비 봄형 수컷

 

 

 

 

 

 

은줄팔랑나비 봄형 암컷

 

이날 암컷을 보기를 원하다가 포기할 무렵

눈앞으로 날아온 암컷.

아쉽게도 이 몇 장의 사진을 끝으로

훌쩍 날아가버려 아쉬움만 가득했습니다.

또다시 다음을 기약해야할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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