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까옷을 입은 듯 귀여운 꼬까참새 - 외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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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2021. 5. 11.

 

 

 

 

외연도(外煙島)는 육지에서 까마득히 멀리 떨어져 있어

연기에 가려진 듯하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대천에서 53km 거리로 여객선편으로 1시간 40여분을 가야 도착할 수 있는

충남 보령시에 속한 섬들 중 가장 멀리 떨어진 섬으로

여행이 아닌 오로지 새를 보기 위해 찾아가

이름도 귀여운 꼬까참새를 담아봤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참새목 멧새과에 속하는 새로

암컷에 비해 색이 화려했던 꼬까참새 수컷.

바닷가 산책로에서 우연히 만나

몇 컷을 허락해주니 고맙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