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어리표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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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utterfly 나비도 찍고~

2021. 6. 22.

 

 

 

 

 

이른 새벽 암어리표범나비를 만나기 위해

도착한 곳.

밤새 무허가로 집을 지은 흔적들이 곳곳에 보인다.

 

 

 

사진을 클릭하면 나비가 커집니다.

 

 

 

 

 

천천히 주변을 스캔하며 만난 암어리표범나비

지난밤 잠자리는 엉겅퀴로 잡은 듯

밤새 내린 이슬을 온몸으로 맞고 잠들어있는듯한

나비 한마리를 발견하다.

 

 

 

 

우리나라 나비박사 석주명선생의

조선나비이름의 유래기에 의하면

 

암암어리표범나비(Melitaea phoebe scotosia)

암암은 자암(雌暗)의 뜻인데(암컷의 색상이 어둡고) 사실 그러하고

학명의 Scotos는 희랍어로 암(暗)의 뜻이다.

종명의 Phoebus는 희랍신화에 나오는

Apollo 신(神)이요, 또 일신(日神)이다.

 

라고 기재되어있다.

 

 

 

 

 

 

인기척에 놀랐는지 흠칫 날아간 암어리표범나비가

근처 풀잎끝에 매달리고~

 

 

 

 

 

이날 만난 암어리표범나비의 암컷 중

일반적으로 흑화된 암컷이 아니어서

수컷으로 오인했던 암어리표범나비의 암컷.

 

 

 

 

 

 

 

 

 

 

 

 

 

 

 

또다시 만난 암어리표범나비의 암컷.

날개 윗면이 진하고 어두워

이 나비 이름의 유래가 된 암어리표범나비의

표본격이라 할 수 있다.

 

 

 

 

 

 

 

 

 

 

 

 

 

 

 

암어리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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