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뜸부기를 보다~!

댓글 10

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2021. 6. 15.

 

 

 

오래전 동요 "오빠 생각"의 가사에도 등장했던 뜸부기.

1970년대까지만 해도 뜸부기는

논이나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였지만

1980년대 이후 농약 사용이 급증하면서 아예 자취를 감춰버렸다고 한다.

또한 몸에 좋다는 잘못된 보신문화로 인한 무분별한 남획으로 

그 개체수가 줄어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고,

천연기념물 446호로 지정된 귀한 개체인 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관찰되는 여름철새로

5월 중순에 도래하여 10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이 귀한 뜸부기를 지인의 배려로 

비록 먼 거리에서의 인증이었지만 특유의 소리와 함께

이른 새벽 논에 은둔하고 있던 그 모습을 담아보았다.

 

 

 

사진을 클릭하면 뜸부기가 조금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