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썹긴발톱할미새, 개구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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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2021. 9. 21.

 

 

 

 

 

탐조 후 찍어온 새 사진에

정확한 새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 어렵기만 하다.

우리나라 나비보다 훨씬 더 많은 종류의 새들이 

계절이 바뀌면서 들고 나니

그 이름을 찾아 정확한 이름을 알아내기 위해

조류도감을 통해 찾아보기도 하고

끝내 찾지 못하는 몇몇의 새 이름은 결국

조류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이름이 잘못되었다면 알려주세요~)

 

 

 

사진을 클릭하면 새가 조금 커집니다.

 

 

흰눈썹긴발톱할미새 겨울 깃

 

이 새의 이름으로 커뮤니티 회원분들의 의견이 달랐다.

긴발톱할미새와 흰눈썹긴발톱할미새.

두툼한 조류도감을 펼쳐놓고 알려주는 회원분들의 정성에

미안하기도 했고 다양한 새의 종류와 이름에

또 한 번 놀라기도 했었다.

 

 

 

 

 

 

그분들의 도움과 내 의견을 취합해

흰눈썹긴발톱할미새로 이름을 주었다.

 

 

 

 

 

 

 

 

 

저 멀리서 사냥 활동하는 맹금류(개구리매...라고 생각하지만)

anyway,

좀 더 가까운 곳으로 와주길 바라고 바랬지만

다음엔 좀더 가깝게 만나자~!!

 

 

 

 

 

 

 

 

 

 

 

 

탐조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다 만난

비둘기조롱이 암컷인줄 알았는데

새호리기라는 지적이 있었다. ㅎ

발끝에는 사냥해온 잠자리를 움켜쥐고 있었다.

다음번에는 좀더 멋진 모습을

담아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