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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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경기도 인천 그외

2021. 9. 27.

 

 

 

예전 2019년 초봄에 다녀왔던 인천 북성포구.

물수리를 찍기 위해 찾았던 곳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어차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교통정체로 막힐 것이 뻔하고,

오랜만에 북성포구의 일몰과 야경을 담아보기로~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밀물에 맞춰 낚시를 하던 사람들.

예상치 못한 배가 들어오자

낚싯줄을 황급히 거둬들이며 배를 향해 육두문자를 날린다...

이곳이 낚시를 위한 공간은 분명 아닌데

배가 들어오면 미리 낚시줄을 거두어야 함에도

되려 욕지거리라니....

모두가 욕심으로 가득하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장노출로 바다를 장판으로 만들어보려는

계획은 무산되고~

 

 

 

 

 

 

 

 

 

 

 

 

화려한 일몰을 기대했지만

그저 밋밋한 노을로 아쉽기만 하다.

 

 

 

 

 

 

 

 

 

 

 

 

 

 

 

 

 

 

 

 

 

 

 

 

2019년의 북성포구

그때는 최악의 미세먼지 속에서도

조명이 꽤나 밝게 비추었는데

이곳도 많이 변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