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조롱이 수컷

댓글 20

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2021. 10. 6.

 

 

비둘기조롱이(Amur Falcon)

 

매목 매과의 

주로 서해안을 통과하는 드문 나그네새이며 맹금류.

봄철보다 가을철에 더 많은 수를 볼 수 있으며

보통 넓은 농경지, 하천변에서 관찰되며,

소수의 무리를 이루어 통과한다.

 

올가을 꼭 보고 싶었던 비둘기조롱이.

암, 수 중에 수컷이 유난히 예쁜 모습이라

더욱더 사진으로 담고 싶었던 새였다.

 

비교적 짧은 시기에 찾아와 떠나는 나그네새라

누렇게 벼가 익은 들판에서

공중에서 잠자리를 사냥하는 장면을 담아봐야 하는데

이래저래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우니 난감하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날 만난 비둘기조롱이 수컷 두 마리

암컷보다는 예쁜 수컷을 만났으니

더욱 더 반갑기 그지없었다.

 

 

 

 

 

 

눈매는 맹금류라 그런지 매섭기까지 하지만

까치에게도 쫓겨나가는 순둥순둥 한 새였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의 만남이라

그 만남이 더욱더 반갑기만 했다. ㅎ

반갑다~!!

 

 

 

 

 

 

 

 

 

 

 

 

 

 

 

 

 

 

 

 

 

 

 

 

 

 

 

잠시 호버링도 하길래

잠자리를 사냥할까 싶었는데

이내 실패하더니 다른곳으로 훌쩍 날아가버린다.

 

 

 

 

 

 

 

 

 

 

 

'judy photo story > Bird 새도 찍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매  (10) 2021.10.10
물수리와 송골매  (18) 2021.10.07
비둘기조롱이 수컷  (20) 2021.10.06
작은 맹금, 물때까치  (12) 2021.10.04
물수리 날다~  (18) 2021.10.03
물수리(osprey)  (10) 2021.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