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분원리 작은 새, 쇠개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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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2021. 10. 29.

 

 

 

 

팔당 물수리와 흰꼬리수리,

얼마 전 도착했다는 참수리까지..

3종 세트를 볼 수 있을까 싶어 찾아간 곳.

 

새들을 기다리는 무료한 시간

물가 풀숲에 작은 움직임과 함께

쉽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손각대로 새를 주시하며 내 카메라에 잡힌 작은 새.

 

그 이름은 알수 없지만 누군가 솔새 종류라며

확실한 동정은 못하는듯 하다.

솔새종류도 이름이 꽤 많아

정확한 이름을 붙여줘야 덜 미안할 텐데...

(이름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늘 부족하기만한 조류정보에

새탐조의 고수분께서 쇠개개비라며

이름을 알려주셨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휘파람새과에 속하는 쇠개개비는

비교적 드물게 보이는 나그네새라고 한다.

 

 

이 작은 새와 시간을 보내며 기다렸지만

저 멀리서 날아가는 날개 하나 빠진 물수리,

그리고 뿔논병아리와 논병아리들..

결국

그렇게 분원리에서의 하루를 마감하고 온 날이었지만

새로운 새를 만난 즐거운 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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