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부리저어새와 학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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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2021. 11. 26.

 

 

 

 

황새목 저어새과의 노랑부리저어새

한국을 찾는 수는 300개체 미만으로

10월 중순에 도래하며 3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멸종위기-멸종위기1급
천연기념물-제205-2호인 귀한 새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눈앞이 폭 좁은 검은색을 띠고 있어

눈 주위가 완전히 검은색인 저어새와 구별된다.

근거리에서 턱밑은 노란색 피부가 드러나 보인다.

 

 

 

 

 

 

노랑부리저어새는 부리 끝의 색깔(노란색)이 부리 전체가 검은 저어새와 차이를 보이며,

또한 부리와 이어진 눈 주변이 저어새처럼 검은색을 띄지 않고 희다.

생태적으로도 노랑부리저어새가 우리나라 내륙 습지에서 주로 월동하는 겨울철새라면,

저어새는 주로 해안 습지에서 먹이를 얻는 여름철새이기 때문에

두 종을 관찰할 수 있는 시기와 장소를 통해 구분이 가능하다.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와 눈주변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학도요

도요목 도요새과에 속하는 나그네새로

보통 10월말 정도면 이동한다고 하는데

아직도 머물고 있는것이 특이점이다.

다음번 방문에는 아마도 떠나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