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독수리식당... 초대받지않은 손님, 흰꼬리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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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2022. 1. 25.

 

 

 

 

파주시 민통선 지역은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몽골에서 약 700~1000마리의 독수리들이 날아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독수리 월동지라고 한다.

 

 

멀리 몽골에서 이동해 오는 천연기념물인 독수리는

사냥 능력이 뛰어 나지 못해서

주로 사체를 먹고 사는데 먹이가 부족하여

폐사하는 아이들이 생기기도 한단다.

 

이를 방지하고자 

해마다 파주 임진강 생태보존회에서는

2021년 11월 중순부터 2022년 3월 말까지

매주 화, 목, 토요일에 열리는 파주 독수리 식당,

독수리 먹이주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그 행사에 독수리들의 먹이를 쟁취하기 위해

흰꼬리수리들이 찾아오는데

조금 늦게 도착한 탓에 흰꼬리수리들의 이벤트는 끝이 나고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날아다니는

흰꼬리수리를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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