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에 찾아간 왕숙천
도착한지 1시간 40여분만인
오후 5시가 훌쩍 넘은 시간
점점 흐려지는 날씨에 빛이 부족했지만
드디어
왕숙천 쇠제비갈매기의 사랑이 시작되다~!
그곳에서 만난 분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계속 신호를 보내던 오른쪽 암컷.
드디어 나의 상대로 인정한듯~
힘차게 날아오르는 수컷.
쇠제비갈매기 짝짓기 (1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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