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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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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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경상도 경주 분황사와 감은사지, 문무대왕릉, 하서항 사랑의열쇠

아주 오래전 수학여행길에 왔던 추억어린 곳 그 후 몇번의 방문. 성년이 되고 다시 여행길에 찾아왔어도 신기하게도 늘 이곳 경주에 오면 고등학생때의 기억만 떠오른다. 특별히 볼 것이 없다 느껴지지만 이곳의 공기와 그리 넓지않은 공간을 함께 느끼면서 천천히 둘러보면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좋았던 곳. 분황사(芬皇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로 분황사는 황룡사지와 연계되어 있다. 국보 제30호 높이 930cm의 모전석탑. 분황사 창건 당시에 세워진 것으로 안산암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았으며 원래는 9층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3층뿐이라한다. 경주 황룡사 역사박물관과 분황사 당간지주 경주를 벗어나 감은사지를 찾아오다. 사적 제31호로 삼국유사에 문무왕(文武王)이 왜병을 진압하기 위해..

06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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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경상도 푸른 바다위 보석같은 소매물도

소매물도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이기도 해서 이번 방문이 4번째인 섬. 날씨도 맑고 소매물도로 출발하는 배의 2층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를 맘껏 보며 달린다. 사진을 클릭하면 조금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거제 저구항을 출발한 후 선상에서 보이는 장사도(長蛇島) 긴 뱀이 누워있는 형상이라고 지어진 이름. 소매물도에 사람들을 내려주고 다시 저구항으로 돌아가는 배 거제 저구항에서 출발하는 배편을 예약한 후 바닷길을 45분여를 달려 도착한 소매물도. 등대섬으로 오르는 꽤나 가파른 길. 숨이 턱에 찰만큼 힘이 들기도 하고 더운 여름이라 더욱더 힘이 들었던지 가는 길이 더디기만 하다. 사진상으로 상의가 이미 땀으로 푹 젖어있었지만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는 잠시 그 힘듦을 잊게 ..

05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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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경상도 배롱나무꽃이 흐드러진 달성 하목정

남도 여행길 여름이면 흐드러지게 피는 배롱나무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근사한 곳으로 알려진 달성 하목정을 찾아가다. 예전 안동의 병산서원이나 체화정의 배롱나무꽃이 핀 풍경도 둘러보았지만 이곳의 작고 아담한 풍경또한 아름답기만 했다. 여름이면 남들보다 더 많이 흘리는 땀으로 인해 여행도 주저하게 되지만 그렇다고 집안에서 에어컨 바람만 쐬고 있기엔 무의미할 것 같아 떠난 여행길. 한낮의 뜨거운 햇살 아래 최근 들어 가장 많은 땀을 흘리고 그로 인해 여행이 끝나고 난 뒤 일시적이었지만 얼굴이 한층 갸름해진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ㅎㅎ 사진을 클릭하면 사진이 커집니다.

04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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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경상도 풍차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거제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나비를 찾아 떠나는 여행과 함께 몇년전 찾아갔던 거제 바람의 언덕을 세번째로 찾아가는 여행길. 뜨거운 날씨였지만 하늘만큼은 최고였던 날, 비록 정신이 아득할 만큼 땀으로 고생했지만 풍경 속에서 잠시 여유를 느꼈던 행복했던 시간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모처럼 손이 가벼움에 뭔가를 빼놓고 온듯 느껴진다. ㅎ 이번 바람의 언덕 방문을 계획하면서 2013년 점프 사진을 찍었던 곳에서 다시 점프하는 모습을 담아보기로 했다 8년 만에 다시 뛰는 모습을 비교해보기로...ㅎ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이 있지만 이번에는 이렇게 위에서 보기만 한다. 2013년 바람의 언덕 클릭 2013년 여름휴가길에 만난 거제 바람의 언덕~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레는 마음은 어쩔수 없었나봅니다. 여행전날 뒤척거리다 잠도 제대..

1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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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경상도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 울산 간절곶

수년 전 찾아갔던 간절곶을 아주 오랜만에 다시 찾아가 봅니다. 예전과는 주변환경이 많이 달라진듯 보여 새로운 곳을 찾아간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해가 질 무렵 찾아 빛이 부족해 아쉬운 것도 없지않지만 오래전 기억을 다시 되살려볼 수 있어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2013년 간절곶 방문기 클릭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울산 간절곶에서~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으로 알려진 간절곶으로 찾아갑니다. 이른아침부터 햇살이 뜨겁게 내려쬐고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더위와의 전쟁이 예상되지만 먼길 떠나온 blog.daum.net

0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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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경상도 울산 대왕암공원과 슬도(瑟島)

경주 읍천항 주상절리를 돌아본 후 바닷길을 달려 울산 대왕암공원을 들러보기로 합니다. 대왕암공원에는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대암 밑으로 잠겼다는 신비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감은사지와 문무대왕릉에 이은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을까 싶은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대왕암공원은 주말에는 주차요금을 받지만 주중은 무료이더군요. 가끔 주중여행의 좋은 점인가 봅니다. ㅎ 작은 등대와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조형물을 배경으로 펼쳐진 푸른 하늘이 고마운 날입니다. 1906. 03. 24 최초점등을 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울기등대(우측) 우리나라 동해안 최초의 등대로서 울창..

2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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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우리나라 구경하기/경상도 경주 양남 읍천항 주상절리

오래전 경주여행 당시 찾아가 봤던 경주 양남 읍천항 주상절리 찾았던 당시 전망대 공사 중이던 곳이 이제는 멋진 전망대가 들어서고 예쁜 카페들도 많이 생긴 모습이었습니다. 주상절리의 모습을 보다가 문득 장노출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에 nd필터를 챙겨 몇 장 찍어봅니다. 색다르게 보이는 주상절리의 모습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2013년 읍천항 주상절리 방문기 클릭 경주 양남주상절리와 읍천항 벽화갤러리~ 주상절리라고 하면 으례 제주도 주상절리만 생각났었는데 이번 여행길 경주 양남에서 멋드러진 주상절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경북 경주 양남면 읍천리 읍천항에서 하서항 까지 이어지는 주 blo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