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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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캠핑과 산행,낚시 관악산 깔딱고개 코스

집 앞에서 버스로 바로 산행 들머리까지 가는 코스라 맘만 먹으면 관악산 산행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그 맘을 먹기가 쉽지 않다. ㅎ 버스로 서울대학교를 주욱 돌아 공학관에 내려 깔딱 고개를 거쳐 관악산 정상까지 가는 코스는 풍경보다 비교적 빠르게 정상을 갈 수 있는 구간으로 관악산을 제일 처음 오를 때 찾았던 코스이다. 풍경이 제일 삭막한 계절이라 그저 걷는 것에 집중하다가 잠시 쉬면서 휴대폰과 10년이 훌쩍 넘은 똑딱이 카메라를 사용해봤는데.... 추억이 새롭기만 했다. 휴대폰 화소수보다 적은 1000만 화소급 ㅎ 오늘 산행의 목적은 바위산에서 볼 수 있는 "바위 종다리"라는 새를 보기 위함이었는데 결과는 꽝....이었다. 버드 피딩(새모이주기)도 경험해볼 겸 그들의 먹이인 견과류도 꼼꼼히 챙겨 불..

0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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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캠핑과 산행,낚시 경기 5악중 으뜸~! 가고 또 가다보니 어느새 화악산 북봉을 딛다.

늘 다른 사람들의 사진으로만 봐왔던 금강초롱꽃. 얼마 전 블친님이 올려놓으신 사진을 보고 급 주말 계획을 화악산으로 잡아버렸다. 특히 그곳은 올봄부터 은하수와 별 사진을 찍어보겠다고 벼르고 있던 곳이 근처라 어쩜 계획을 수월하게 세울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금요일 밤 퇴근 후 느지막이 출발. 달리는 한강변 휘영청 달이 밝다. 원하는 포인트에 자정 즈음 도착을 하니 이미 캠핑을 하는 두어 팀이 차량과 텐트를 설치한 모습. 칠흑같이 어두운 곳에서 잠시 시간이 지나자 정자 부근에 또 다른 텐트가 보인다. 요 근래 드물게 밤하늘에 구름도 없었지만 달은 보름을 지나 음력 7월 18일이니 밤하늘은 밝기만 하고... 구름도 그닥 없고 밤하늘이 맑으니 어찌 한번 시도나 해..

10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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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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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캠핑과 산행,낚시 서산 가야산에서 만난 멋진 풍경

이른 새벽 서산 가야산 가야봉을 올랐습니다. 몸을 가누지도 못할 정도의 세찬 강풍에도 그저 한없이 바라만 보았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깨끗한 한지에 적당한 먹물의 농담이 어우러진 수묵화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산그리메를 보고 싶었던 작은 소망이 이뤄지는 순간입니다. 바라보이는 곳이 어디인지, 그 지형의 이름을 딱히 알지 못해도 해가 중천으로 떠버리면 모두 사라질까봐 그저 멋진 풍경에 이리저리 셔터를 누르기 바빠집니다. 가야산 정상부근에는 원효봉중계탑이라는 표지석이 있었고, 아주 큰 중계탑들이 서 있더군요. 송신소 철문 안쪽에는 작은 강아지들이 컹컹 짖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낯선이들의 방문에 놀란모양입니다. 원효봉중계탑 너머의 풍경입니다. 오르는 길에 만난 작은 암봉에 오르면 좀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더..

07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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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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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캠핑과 산행,낚시 춘천 지촌리 빙어낚시 도시어부 버젼 ~ 히트!!

2018/2019년 춘천 지촌리 빙어낚시 스타트~ 해마다 겨울이면 몇번은 가게되는 춘천 지촌리. 올해 빙어낚시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12월 초부터 시작된 이른 추위덕분에 이미 이곳은 15센치가량의 얼음이 얼어 빙어낚시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일찌감치부터 카페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결국 지난 주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촌리로 출발했습니다.(2018년 12월 22일) 건너편이 다보탑과 석가탑이 마주보고 있다는 춘천 현지사입니다. 현지사 건너편 연꽃단지주변의 너른 강이 얼어붙어 몇해전부터 빙어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성지가 되었답니다. 낚시를 하게되면 카메라는 가져오지도 않고 사진도 찍지 않아서 몇장 되지않는 사진이지만 오늘은 흔적이나마 남겨놓으려합니다. 올 시즌 첫번째 빙어낚시이니까요 ㅎㅎ 다음번엔 새로 장..

14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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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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