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21년 06월

22

judy photo story/Butterfly 나비도 찍고~ 유리창부딪힘 사고로 충돌한 동고비

이른 아침 인적도 드물어 사방이 고요한 사찰 경내를 천천히 돌아보던 중 일행의 안타까운 목소리가 들린다. "에휴~~ 여기 새가 죽은 것 같아~!" 야생조류 유리창 부딪힘 사고로 인해 기념품 상점 유리문 앞 바닥에 떨어져있던 새를 발견했나보다. 안타까운 마음에 천천히 다가가는데 그사이 일행이 살포시 새를 들어보니 살아있다는 반가운 소리를 전해준다. 부딪힌 새는 야생조류인 동고비. 사진을 클릭하면 동고비가 커집니다. 처음 발견했을 때는 날개를 펴고 널브러진 듯(?)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서둘러 동고비를 근처 나무 등걸에 앉혀놓으니 정신을 못 차리는 듯 그저 멍하니 앉아있고 작은 소란에 기념품 상점 사장님도 밖으로 나와 상황을 함께 지켜본다. 어찌해야 하나 지켜보다가 물이라도 마시게 하면 정신이 들까 싶어 나..

05 2020년 12월

05

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신비롭게 푸른 깃털 유리딱새를 보다~! (琉璃)

오래전 유리딱새를 찍는 지인을 한편에서 기다리며 저렇게 고운 빛의 깃털을 가진 새도 있구나.. 하며 무심코 지나쳤던 새. 그 아름다운 푸른색, 유리딱새 수컷의 푸른빛을 담아본 날. 운 좋게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눈앞에서 까딱까딱 꼬리 짓을 하며 잠시 놀아주었다. 유리(琉璃) 딱새 수컷. 유리딱새 수컷은 보통의 동물들이 그렇듯 이 새도 수컷의 깃털 색이 푸른빛으로 암컷의 깃털과는 다르며 겨울에 흔하게 지나가는 나그네새라고 한다. 유리딱새와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우리들만의 놀이터를 잠시 방문. 햇살이 눈부시던 날. 유난히 많은 개체의 직박구리가 단체로 방문예약이 되었는지 십여 마리가 머리 위에서 시끌시끌. 목욕을 하고 난 후 튄 물방울이 햇살에 반짝반짝 빛이 난다. 목욕을 마친 직박구리. 개운하겠다~!..

10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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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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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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