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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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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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검은이마직박구리, 잿빛개구리매, 때까치

원하는 시간에는 날씨가 받쳐주질 않고, 날씨가 좋으면 움직일 상황이 되질 않는 머피의 법칙. 오늘도 탐조의 시간이 되어 나섰지만 자욱한 미세먼지.. 다행인 건지 시간이 지나면서 날이 차차 맑아졌지만 여전히 뿌옇기만 하늘. 원하는 새들은 늘 그렇듯 보이질 않는다 ㅎ 봉사 문고리 잡듯 무작정 나선 화성 탐조. 이리저리 다니던 한적한 비포장도로에서 만난 검은이마직박구리.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나는 새였다. 상당히 많은 개체수가 보이는 것이 그저 신기할 따름. 어찌나 예민한지 일단 인증사진으로 만족해야했다. 이곳저곳에서 수없이 많았던 물까치 때까치 먹잇감을 종종 나뭇가지나 철조망에 꽂아 놓고 먹는다는 작은 맹금류이다. 검은이마직박구리 전국에 걸쳐 적은 수가 통과하는 나그네새 또는 겨울철새라고 한다. 이리저리 다니..

1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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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송골매와 그외 맹금

소소하게 온갖 잡새(?)들을 만날 수 있으니 시간이 될 때마다 찾게 되는 곳. 그곳에서 이른 아침 잠시 쉼을 하던 중 저 멀리 새들이 불규칙적으로 날아다니고... 그중 발견한 맹금.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없어 오후에 들른 용현갯골에서 물어봤지만 유럽개구리매라고도 하고... 워낙 개체별 특성이 있기에 다른 새일 수도 있다고 하니 이래저래 새린이는 참 어렵다. ㅎ 이 새 이름은 뭘까? 사냥을 위해 온 들판을 휘 날아다니다 보니 그 끝을 따라가기가 난감하기만 한 맹금. 그곳에서 만난 분의 말에 의하면 잿빛개구리매라고~ 그 후로도 그분과 자주 마주치게 되고 탐조에 도움도 받고 그러다 보니 전번도 교환하게 된다 ㅎㅎ 렌즈에 1.4 컨버터까지 체결하니 무게가 곧 나가고 그걸 손각대로 찍으려니 팔이 후들거려 새를 추..

1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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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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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참매와 그 외 새들

비둘기조롱이라는 새가 보고 싶어 실낱같은 정보로 돌아다니며 새를 탐조하듯 살피고 살펴도 보이지 않았던 비둘기조롱이. 정보에 의하면 아침일찍이나 오후 늦게 나타나 먹이활동을 한다는데 낮부터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찾았으니.... 돌아다니며 만난 새들. 이름을 몰라 새를 전문으로 찍으시는 블친님께 사진을 보내 여쭤보기도 했다. 그중 도무지 이름을 알 수 없었던 새. 여쭤보니 참매가 아닐까 하신다. 사진이 워낙 멀리 찍히기도 해서 식별이 어려울듯 한데 천연기념물이라고 하는 참매? 정말 그 새였다면 아침 그곳에 도착했을 무렵 머리 위를 정말 가깝게 날아 순간 사진으로 담지 못한 게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참매라고 하니 더 아쉬울 따름이다. 차량으로 이동 중 전봇대에 앉아있던 황조롱이도 만나고 잠시 앉아있더니 훌쩍 날아..

13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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