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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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교동도 말똥가리

교동도 이곳저곳을 다니며 탐조하던 중 비교적 가까운 논바닥에 우두커니 앉아있는 말똥가리. 차 안에서 몇 장 찍는 것을 허락해주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내 자신을 쳐다보는 시선을 느꼈는지 살짝 경계하는 모습. 결국 날아가버린다. 예민하기가 나노(nano)급이다. 또다시 다른 곳에서 마주친 말똥가리 자세가 묘하다 느낀 순간 점점 치켜올라가는 꽁무니 시원하겠다. 봤어? 응, 봤어.. ㅎ 아...부끄러워라~ 가벼워진 몸으로 이내 날아간다. 탐조를 마치고 교동도 검문소를 막 빠져나오는 교차로, 잠시 서행을 하던 중 무심코 위를 보니 말똥가리가 뙇~!! 앉아있다. 갓길에 차를 세우고 담아본다. 얼마 전 유튜브 랜선 조류 세미나에서도 겨울철 하늘을 나는 커다란 맹금류는 90% 이상이 말..

2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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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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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말똥가리와 쇠황조롱이

이름보다 훨씬 멋진 새, 말똥가리. 각 개체별 색상이 워낙 다양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이날 만났던 3마리의 말똥가리 중 유난히 흰색이 많았던 잘생긴 말똥가리.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탐조를 다니다 보면 차량 조수석 방향에서 볼 수있는 새들보다 반대편에 있는 새들이 월등히 많아서 진행방향을 살짝 틀어 사진 찍기 쉽게 돌려주지만 그것도 나름 한계가 있는지라 창틀과 백미러를 이용해 렌즈를 올려놓고 한껏 몸을 내밀어 찍느라 새사진을 찍고 나면 오른쪽 겨드랑이... 쪽이 어찌나 아픈지.. 문을 여는 순간 새는 날아가버리기때문에 그저 차 안에서 아크로바틱 수준으로 몸을 구기듯이 사진을 찍게 된다. 그리고 처음 만난 멸종위기야생동식물II급 쇠황조롱이. 보통의 황조롱이보다는 쪼끔 보기 어렵다고(?)..

1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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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 새침한 말똥가리

한적한 농로변 나무에 앉아있던 말똥가리. 이제는 도로변을 지날 때 전봇대 위나 나뭇가지 사이 뭔가 앉아있는 것을 찾아보게 되는 새 초보 증상 ㅎ 그러다 여행길에 송골매가 사냥 후 먹는 모습도 발견했으니 그래서 더 그런지도.....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필드에서 말하기를 말똥가리가 은근 예민하기가 이를 데 없다고 하더니만 지나가는 차에는 반응 없다가 서서히 멈추는 차에는 바로 후다닥 날아가버리고.... 이 날따라 200600 렌즈에 1.4 컨버터까지 마운트하고 차 안에서 손각대로 찍으려니 손이 후들후들해집니다. 잠시나마 모델이 되어준 말똥가리. 왜 이름에 말똥이 들어간 건지.. 알 수 없지만 ㅎ 고마웠다~!

2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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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팔당 흰꼬리수리 그외...

팔당에서 담아온 이런저런 새들... 그중 제일은 참수리라고 하지만 여전히 멀고도 먼, 시간과 노력 대비 가성비는 최악인 애증의 대상. 대신 흰꼬리수리라도 자주 볼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이 또한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 고니가 수면 위 반영을 그리며 날아갑니다. 참수리와 흰꼬리수리를 기다리다가 머리 위를 날아가는 말똥가리라도 담아봅니다. 그나마 흰꼬리수리면 더 좋았을 텐데.. 노력 대비 가성비는 최악인 팔당. 그곳으로 향하는 마음의 결정에서 늘 51:49의 비율로 망설여지는 곳 중 하나입니다.

27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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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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