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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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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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분홍찌르레기와 흰점찌르레기

햇살 한 줌이 아쉽고 아쉬웠던 날. 그나마 이렇게라도 인증할 수 있어 다행이다... 라며 스스로 위로 삼았던 날. 흰점찌르레기 두 마리 우리나라에는 드물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로 찌르레기 무리에 섞여 활동한다고 합니다. 찌르레기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그 몸집이 조금 작은 듯 보여 어쩌면 나름 쉽게 구별할 수 있을 듯합니다. 조금은 못생긴듯한 찌르레기 분홍찌르레기 우리나라에 몇 번 찾아오지 않았던 귀한 새라고 합니다. 사실 몸통의 색이 분홍빛이라고 하기엔 조금 억지스럽지만 겨울 깃이라 색이 흐리다고 하네요. 찌르레기와 함께 섞여 무리 지어 훌쩍 날아오면 그 속에서 분홍찌르레기를 찾아야 하는 적당한 수고로움이 있었답니다. 시력이 좋은 분들은 단번에 찾아내시겠지요~ 찾아간 곳에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날아와줬으니..

25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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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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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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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붉은가슴흰꼬리딱새

붉은가슴흰꼬리딱새를 만나고 왔습니다. 현장에서도 흰꼬리딱새와 구별이 어려워 서로 호칭하는 것이 달라 정확한 동정이 어려운 부분은 있으나 나름 여러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니 붉은가슴흰꼬리딱새 유조라고 하는데 이것 또한 자신 없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어찌 되었던 흰꼬리딱새, 혹은 붉은가슴흰꼬리딱새.. 그 중 하나이겠지요 ㅎㅎ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솔딱새과인 흰꼬리딱새는 러시아 동부에서 캄차카, 몽골 북부, 아무르에서 번식하고, 인도 북동부,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에서 월동하며 흔하지 않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라고 합니다. 몇 해 전에도 길 잃은 새, 즉 미조(迷鳥)라며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다가 도중에 길을 잃은 철새라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던 새였습니다. 꼬리를 위로 치켜세운..

08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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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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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길 잃은 새~ 부채꼬리바위딱새와 붉은가슴흰꼬리딱새

글이 깁니다. 제가 가진 카메라로 새를 찍으면서 겪었던 개인경험을 써놓은 것이니 태클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마다 겨울이 되면 주위에서 흔하게 보는 새이기는 하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연례행사처럼 되곤 한다. 이번 겨울도 미리 찍어볼 새 사진에 작은 기대감이 있었는데 날씨가 가물어서인지 찾아가는 곳에 물이 말라 새들이 찾아오긴 힘든 상황이란 얘기에 적잖이 실망하던 차 어느분이 넌즈시 알려주신 곳에 흔하게 볼 수 없는 새가 찾아온다는 정보를 받고 그와 함께 찾게 되었다. 맑은 햇살이 있을거란 생각에 출발했지만 서울에서는 맑았던 날씨가 도착해보니 사방이 안개가 잔뜩 낀 흐린 날씨였다. 겨울날씨답게 알싸하게 추운 날씨였지만 이미 커다란 대포카메라를 세워두고 새를 기다리..